‘한국 탁구 간판’ 장우진 프로탁구 왕중왕전 출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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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탁구 간판' 장우진(세아·속초 출신)이 국내 탁구 왕좌에 도전한다.
장우진은 오는 14일 오후 7시 경기 광명시민체육관에서 조기정(화성도시공사)과 '2025 두나무 프로탁구리그 파이널스' 16강을 치른다.
장우진은 이번 대회 미디어데이를 통해 "파이널스는 큰 경기장에서 열리는 만큼 좋은 경기력으로 팬들에게 보답해 축제가 될 수 있게 하겠다"며 "박규현 선수와 결승에서 맞대결을 치러 우승하고 싶다. 상금으로 팀 전체에 좋은 선물을 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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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탁구 간판’ 장우진(세아·속초 출신)이 국내 탁구 왕좌에 도전한다.
장우진은 오는 14일 오후 7시 경기 광명시민체육관에서 조기정(화성도시공사)과 ‘2025 두나무 프로탁구리그 파이널스’ 16강을 치른다. 이번 대회는 지난 6월과 8월 개최된 프로탁구리그 시리즈1과 시리즈2 성적을 합산해 남녀 상위 16명에게 출전권을 줬다.
시리즈1에서 8강 진출에 그쳤던 장우진은 시리즈2에서는 우승을 차지하며 자존심을 지켰다. 이번 대회 준결승에서 시리즈1 8강 상대였던 박강현(미래에셋증권)과 리턴 매치, 결승에서는 시리즈1 우승자인 박규현(미래에셋증권)과 맞대결 성사 여부도 시선을 끈다.
장우진은 이번 대회 미디어데이를 통해 “파이널스는 큰 경기장에서 열리는 만큼 좋은 경기력으로 팬들에게 보답해 축제가 될 수 있게 하겠다”며 “박규현 선수와 결승에서 맞대결을 치러 우승하고 싶다. 상금으로 팀 전체에 좋은 선물을 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한편, 이번 대회는 개막일인 14일 남녀 16강을 시작으로 15일 8강, 16일 준결승과 결승을 치른다. 남녀 단식 우승자에 2000만원, 준우승자에 500만원, 4강 진출자에 200만원, 8강 진출자에 100만원 등 총 7400만원의 상금을 수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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