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이경, 인천공항 목격담 나왔다…日드라마 촬영으로 바쁜 거 맞네

노은하 2025. 11. 14. 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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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이경이 일본 드라마 촬영을 위해 바쁜 근황이 포착됐다.

14일 스타뉴스 보도에 따르면 이이경은 지난 12일 인천국제공항에서 일본 TBS 신작 드라마 '드림스테이지' 촬영을 진행했다.

이이경은 지난해 방영됐던 tvN 드라마 '내 남편과 결혼해 줘'가 올해 일본판으로 리메이크된 뒤 일본 현지에서 인기를 끌게 됐다.

이 영향으로 이이경은 일본 드라마 주연까지 발탁되며 입지를 넓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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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노은하 기자] 배우 이이경이 일본 드라마 촬영을 위해 바쁜 근황이 포착됐다.

14일 스타뉴스 보도에 따르면 이이경은 지난 12일 인천국제공항에서 일본 TBS 신작 드라마 '드림스테이지' 촬영을 진행했다. 해당 작품은 CJ ENM과 TBS가 손잡은 한일 합작 드라마로 내년 1월 방송될 예정이다.

이이경은 지난해 방영됐던 tvN 드라마 '내 남편과 결혼해 줘'가 올해 일본판으로 리메이크된 뒤 일본 현지에서 인기를 끌게 됐다. 이 영향으로 이이경은 일본 드라마 주연까지 발탁되며 입지를 넓히게 됐다.

최근 이이경은 스케줄 문제로 3년간 함께해온 MBC 예능 '놀면 뭐하니?'에서 하차 소식을 전하며 관심을 모았다. 이어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의 첫 미혼 MC로 내정됐으나 첫 방송을 앞두고 돌연 하차했다. 해당 자리는 가수 김종민이 채우게 됐다.

이이경은 현재 여러 작품 촬영으로 눈코 뜰 새 없는 나날을 보내고 있다. 지난 9월부터 영화 '세대유감'을 촬영 중인 그는 베트남 영화 '나는 여기에 있다', 일본 드라마 '드림스테이지'까지 연이어 출연을 앞두며 글로벌 활동 폭을 넓히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뜻하지 않은 구설에 휘말리기도 했다. 지난달 20일 한 누리꾼 A씨가 "이이경의 진짜 모습을 폭로하겠다"라며 메시지 캡처를 공개해 파장을 일으켰다. 해당 내용에는 일부 신체 정보와 부적절한 대화가 포함돼 충격을 더 했다.이후 A씨는 돌연 "AI 이미지를 사용했다. 저 자신도 착각했다"라며 허위 사실임을 인정하고 사과했다. 이에 이이경 소속사는 "작성자와 유포자 전원을 허위사실 유포 및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했다. 합의나 보상 논의는 없으며 앞으로도 없다"라고 강력 대응 방침을 밝혔다.

그러나 논란은 끝나지 않았다. A씨가 지난 4일 자신의 계정에 "인증샷 공개할까 고민 중이다. 이대로 끝나면 억울하다. 나쁜 놈 피해자로 만들었다"라고 또다시 주장을 번복해 궁금증을 더하고 있다.

노은하 기자 neh@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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