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골프협회, 인재 육성을 위한 해외 캠프 갖는다…말레이시아 말라카 국제학교와 교류

이형주 기자 2025. 11. 14. 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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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형주 기자┃교류의 장이 열린다.

경기도골프협회(회장 최대동)가 지역 골프 인재 육성과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해 '엘리트 골프선수 해외 집중 육성 캠프'를 추진했다.

경기도골프협회에 따르면 14일 도내 엘리트 골프선수 16명으로 구성된 '경기도 엘리트 골프선수 집중 육성 캠프' 선수단이 인천공항을 통해 말레이시아 말라카로 출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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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엘리트 골프 선수 집중 육성 캠프에 참여하는 선수들이 현수막을 들고 출국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경기도골프협회

[STN뉴스] 이형주 기자┃교류의 장이 열린다.

경기도골프협회(회장 최대동)가 지역 골프 인재 육성과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해 '엘리트 골프선수 해외 집중 육성 캠프'를 추진했다.

경기도골프협회에 따르면 14일 도내 엘리트 골프선수 16명으로 구성된 '경기도 엘리트 골프선수 집중 육성 캠프' 선수단이 인천공항을 통해 말레이시아 말라카로 출국했다. 이번 캠프는 경기도골프협회와 말레이시아 말라카 국제학교(UUMISM)의 상호 교류를 통해 선수 경기력 향상과 문화 교류를 목표로 하고 있다.

선수단은 6박 7일간 현지에서 코스 전략, 멘탈 특강, 라운드 등 집중 훈련 프로그램을 소화하며, 말레이시아 지역 주니어 대표 선수들과 포섬, 포볼, 매치플레이 등 다양한 실전 라운드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국내에서는 경험하기 힘든 다양한 방식의 경기 유형을 경험하며 창의적이고 경쟁력 있는 선수로 성장할 기회를 얻게 된다.

경기도골프협회 관계자는 "이번 해외 캠프는 단순한 훈련을 넘어 구성원에 대한 존중과 배려를 배우며 긍정적 사고의 경쟁력을 갖춘 선수로 성장하기 위한 기회"이며, "경기도가 대한민국 골프의 미래를 이끌 차세대 주역을 길러내는 중심지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경기도골프협회 강석권 수석부회장은 "이번 캠프 외에도 멘토링 프로그램, 해외대회 파견 등 지속적인 선수 육성 사업을 통해 지역 선수들의 성장 기반을 강화하고, 선수와 협회가 함께 성장하는 건전한 골프 문화 정착에 앞장서겠다"고 다짐하는 말을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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