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PGA '디 안니카' 1R 성적은?…유해란·최혜진·전인지·박성현·윤이나·이소미·넬리코다·그레이스김·렉시톰슨·카이트럼프 등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14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벨에어에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디 안니카 드리븐 바이 게인브리지 앳 펠리컨'(총상금 325만달러) 첫날 경기가 진행되었다.
이 대회에서 2021년, 2022년, 2024년 세 차례나 정상에 등극했던 디펜딩 챔피언 넬리 코다(미국)는 1오버파 공동 54위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골프한국 하유선 기자] 14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벨에어에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디 안니카 드리븐 바이 게인브리지 앳 펠리컨'(총상금 325만달러) 첫날 경기가 진행되었다.
출전 선수 108명은 펠리컨 골프클럽(파70·6,616야드)에서 1라운드 평균 70.713타를 쳤다. 이글은 단 하나도 나오지 않았다.
가장 난도 높았던 18번홀(파4)에서 평균 4.685타를 써냈는데, 버디 5개와 보기 46개, 더블보기 8개, 트리플보기 이상 5개, 그리고 나머지는 파였다.
가장 쉽게 플레이된 7번홀(파5)에선 평균 4.769타를 작성했다. 버디 35개가 쏟아졌고, 보기 7개, 트리플보기 이상은 1개였다.
첫째 날 베스트 스코어카드를 받은 유해란의 6언더파(64타)부터 아마추어 선수인 카이 트럼프(미국)의 13오버파(83타)까지 다양한 성적이 나왔다.
올 시즌 두 번째 우승 및 LPGA 투어 통산 4승을 겨냥한 유해란이 단독 1위에 올랐다. 교포 선수 그레이스 김(호주)이 1타 뒤진 2위(5언더파), 그리고 제니퍼 컵초(미국)가 단독 3위(4언더파)에서 추격했다.
LPGA 투어에서 두 차례 우승한 그레이스 김은 올해 아문디 에비앙 챔피언십에서 생애 첫 메이저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3언더파 공동 4위에는 이소미와 찰리 헐(잉글랜드), 사이고 마오(일본), 리오나 매과이어(아일랜드) 4명이 포진했다. 이소미와 헐, 사이고 역시 올해 1승씩 거두었다.
9월 크로거 퀸시티 챔피언십 출전 이후 모처럼 투어에 복귀한 로즈 장(미국)이 2언더파 공동 8위로, 앨리슨 코푸즈(미국), 마들렌 삭스트룀, 린 그랜트(이상 스웨덴) 등과 동률을 이루었다.
로즈 장은 올해 13개 대회에 나와 6번이나 컷 탈락하면서 시즌 상금과 포인트에서 80위권에 머물러 있다.
최혜진과 신지은, 이미향, 루키 윤이나는 1언더파 공동 18위에 자리했다.
올해 2승을 수확하며 세계랭킹 3위로 도약한 루키 야마시타 미유(일본)도 같은 순위다. 또 다른 신인 다케다 리오, 이와이 치사토(이상 일본)도 18위 그룹에 포함되었다.
개막전 우승자 김아림은 이븐파 공동 40위로, 전인지와 동타를 쳤다. 둘 다 버디 4개와 보기 4개를 바꾸었다.
이 대회에서 2021년, 2022년, 2024년 세 차례나 정상에 등극했던 디펜딩 챔피언 넬리 코다(미국)는 1오버파 공동 54위다. 코다는 전반 18번홀(파4)에서 보기 하나를 적었고, 나머지 17개 홀에선 파를 기록했다.
2021년과 2022년에 연속으로 준우승한 렉시 톰슨(미국)도 같은 위치다.
양희영과 임진희, 전지원도 1타씩 잃어 54위로 출발했다.
이정은5와 이정은6는 나란히 2오버파 공동 76위에 자리했다.
2023년에 본 대회 72홀 최소타로 우승한 릴리아 부(미국)는 이날 4오버파를 쳐 공동 95위에 자리했다. 전반 7번 홀까지 버디 4개와 보기 2개로 2언더파로 순항했으나, 이후로는 보기만 6개를 쏟아냈다.
박성현은 5오버파 공동 101위, 박금강과 주수빈은 7오버파 공동 104위에 각각 위치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손녀 카이 트럼프는 13오버파 단독 108위다.
/골프한국 www.golfhankook.com /뉴스팀 news@golfhankook.com
Copyright © 골프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LPGA 첫 우승 재도전' 최혜진·윤이나, 소렌스탐 대회 첫날 18위 - 골프한국
- 유해란, 더 안니카 대회 첫날 단독1위…이소미 4위 [LPGA] - 골프한국
- '미국 대통령 손녀' 카이 트럼프, LPGA 데뷔 라운드 13오버파 최하위 - 골프한국
- '역대급' KLPGA 투어, 올해 총상금 305억원…33개 대회 일정 발표
- 박인비, 긴 공백에도 세계랭킹 4위로 상승…박민지는 17위로 도약
- '세계랭킹 1위 향한' 고진영, 새해 첫 주 넬리코다와 0.07점차
- 임성재·김시우·이경훈, PGA 새해 첫 대회 '왕중왕전' 출격
- 람·모리카와·디섐보·켑카·미켈슨 등 하와이에서 화려한 샷 대결 [PG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