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감인물] 이한국 경기도의원 “경기도형 웰니스 연속성 확보·도 직영 캠핑장 확대해야”

신다빈 2025. 11. 14. 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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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형 웰니스 관광의 연속성을 확보하고 경기도 직영 캠핑장을 확대해야 한다고 발언해 관심을 집중 받은 경기도의원이 있다.

이 의원은 14일 경기관광공사·한국도자재단에 대한 행정사무감사에서 올해 처음 추진된 경기도형 웰니스 관광사업에 대해 "도민 삶의 질을 높이고 도 관광산업의 새로운 방향성을 제시한 의미 있는 성과"라며 "올해 성과에 머물지 않고 연속성과 확장성을 확보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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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국 경기도의원. 사진=경기도의회

경기도형 웰니스 관광의 연속성을 확보하고 경기도 직영 캠핑장을 확대해야 한다고 발언해 관심을 집중 받은 경기도의원이 있다.

초선인 이한국 의원(국민의힘·파주4)이다.

이 의원은 14일 경기관광공사·한국도자재단에 대한 행정사무감사에서 올해 처음 추진된 경기도형 웰니스 관광사업에 대해 "도민 삶의 질을 높이고 도 관광산업의 새로운 방향성을 제시한 의미 있는 성과"라며 "올해 성과에 머물지 않고 연속성과 확장성을 확보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웰니스 관광지의 지속적 발굴과 보완, 체류형 관광 및 외국인 관광객 유치와의 연계 등 종합적 사업 확대가 필요하다"며 "올해 1~9월 경기도 방문 외국인 관광객이 140만 명으로 전년 대비 16% 증가하는 등 상승세를 웰니스 관광 정책과 효과적으로 연계해 경기도 관광의 지속가능한 성장동력으로 발전시켜야 한다"고 당부했다.

평화누리 캠핑장 운영 현황을 점검한 이 의원은 "평화누리 캠핑장이 개장 이후 아주 높은 인기를 보이고 있고 문산시장과 협력해 지역경제에도 긍정적 효과를 내고 있다"고 평가했다.

이어 "캠핑은 이미 경기도에서 가장 인기 있는 숙박 유형임에도, 전국에서 가장 많은 1천6개의 등록 야영장을 보유한 경기도가 직영하는 캠핑장은 단 2곳뿐"이라며 도 직영 캠핑장의 확대 필요성을 제기하기도 했다.

이 의원은 '경기도 관광의 날'이 상징성 있는 연속 행사로 자리잡아야 한다고 제언키도 했다.

그는 "올해 1월 21일을 공식 '경기도 관광의 날'로 정한 만큼 첫 행사가 갖는 중요성과 상징성이 매우 크다"면서 "1월 21일이라는 날짜를 지키지 못한다면 그 의미가 퇴색될 수 있다. 내년은 경기도 관광정책이 새롭게 출발하는 중요한 해인 만큼 예산 확보와 추진체계 마련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주문했다.
 

신다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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