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경 떠났지만' 여자배구 시청률 오히려 올랐다, 1라운드 '역대 최고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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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경의 은퇴로 흥행에 대한 우려가 컸던 여자배구가 전력 평준화 속 오히려 역대 가장 높은 1라운드 시청률을 달성했다.
한국배구연맹(KOVO)은 14일 진에어 2025~2026 프로배구 V-리그 1라운드 결산을 통해 여자부 1라운드 평균 시청률이 지난 시즌 1.12%에서 0.15%p 증가한 1.27%라고 밝혔다.
여자부 1라운드 평균 시청률 1.27%는 지난 2023~2024시즌의 1.18%를 넘어선 역대 여자배구 1라운드 최고 시청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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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배구연맹(KOVO)은 14일 진에어 2025~2026 프로배구 V-리그 1라운드 결산을 통해 여자부 1라운드 평균 시청률이 지난 시즌 1.12%에서 0.15%p 증가한 1.27%라고 밝혔다. 케이블 TV 생중계 경기의 방송사 합산 기준 시청률이다.
여자부 1라운드 평균 시청률 1.27%는 지난 2023~2024시즌의 1.18%를 넘어선 역대 여자배구 1라운드 최고 시청률이다.
경기별로는 지난 9일 정관장-페퍼저축은행전이 1.75%로 가장 높았고, 흥국생명-페퍼저축은행전 1.64%, GS칼텍스-한국도로공사전 1.6%, IBK기업은행-흥국생명전 1.57%, 한국도로공사-현대건설전 1.56% 순이었다.
이 가운데 정관장-페퍼저축은행전은 역대 여자부 1라운드 경기 통틀어 최고 시청률 기록이고, 흥국생명-페퍼저축은행전과 GS칼텍스-한국도로공사전은 각각 2위와 3위, IBK기업은행-흥국생명전은 5위에 각각 오르는 등 올 시즌 1라운드 여자부 경기 4경기가 역대 1라운드 시청률 톱5에 올랐다.
반면 남자부 1라운드 평균 시청률은 지난 시즌 0.55%보다 오히려 0.11%p 줄어든 0.44%에 그쳤다. 남자부 역대 1라운드 최고 시청률은 지난 2012~2013시즌의 0.96%였다.
경기별로는 우리카드-삼성화재전이 0.74%로 가장 높았고, 한국전력-우리카드전 0.72%, 삼성화재-현대캐피탈전 0.62% 순이었다.
1라운드 전체 관중수는 남자부가 3만 9358명, 여자부는 4만 8167명을 각각 기록했다. 특히 여자부는 시청률뿐만 아니라 지난 시즌 1라운드 관중수 역시도 0.7%가 늘었다. 최다 관중 경기는 5401명이 경기장을 찾은 지난달 18일 인천삼산체육관 흥국생명-정관장전이었다.
남자부는 지난 시즌 대비 8.9% 줄었는데, 이는 현대캐피탈-대한항공전이 내년 3월 19일로 미뤄지고 주말에 예정됐던 한국전력-우리카드전이 월요일로 밀린 영향으로 풀이된다.
남자부 1라운드 최다 관중 경기는 부산강서실내체육관에서 열린 OK저축은행과 대한항공전으로, OK저축은행의 부산 홈 개막전이기도 했던 당시 관중은 4270명이었다.

김명석 기자 elcrack@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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