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도 경험할까, MLS도 추춘제 전환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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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메이저리그 사커가 2027년부터 추춘제로 전환한다.
미국 메이저리그 사커(MLS)는 11월 14일(이하 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리그 일정을 세계적인 축구 리그와 맞춘다"며 "2027년 여름부터 MLS는 추춘제 포멧을 받아들인다"고 발표했다.
MLS는 추춘제 변환을 위해 2027년 2월부터 5월까지는 14경기 정규 시즌과 플레이오프를 포함한 미니 전환 시즌을 진행한다.
한편 추춘제 전환이 세계적인 추세가 되면서 K리그에도 변화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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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재민 기자]
미국 메이저리그 사커가 2027년부터 추춘제로 전환한다.
미국 메이저리그 사커(MLS)는 11월 14일(이하 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리그 일정을 세계적인 축구 리그와 맞춘다"며 "2027년 여름부터 MLS는 추춘제 포멧을 받아들인다"고 발표했다.
현재 MLS는 춘추제다. 2월에 개막해서 10월까지 정규시즌을 치르고, 12월까지 플레이오프를 진행하는 방식이다.
MLS 측은 "글로벌 스포츠의 요소와 북미 스포츠의 전통을 융합한 새로운 정규 시즌 방식을 도입할 예정이다. 또 리그는 지속적인 평가 과정의 일환으로 MLS컵 플레이오프 방식을 잠재적으로 조정하는 방안도 검토할 예정이다"고 덧붙였다.
MLS는 추춘제 변환을 위해 2027년 2월부터 5월까지는 14경기 정규 시즌과 플레이오프를 포함한 미니 전환 시즌을 진행한다. 이후 2027년 7월부터 2027-2028시즌 정규시즌을 개막하는 방식이다. 미국 북부와 캐나다 팀의 기후를 고려해 12월 중순부터 2월 초까지는 겨울 휴식기가 편성된다.
돈 가버 MLS 커미셔너는 "일정 변경은 우리 역사상 가장 중요한 결정 중 하나다"며 "세계 최고 리그들과 일정을 맞추면서 우리 구단들의 국제 경쟁력이 강화되고, 이적시장에서 더 나은 기회를 창출하며 MLS컵 플레이오프도 중단 없이 치를 수 있을 것이다"고 설명했다.
한편 추춘제 전환이 세계적인 추세가 되면서 K리그에도 변화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춘추제를 유지하던 J리그도 춘추제 전환을 확정한 상태다.(자료사진=손흥민)
뉴스엔 김재민 jm@
사진=ⓒ GettyImages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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