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드래프트] ‘탄력 하나는 최강’ 경희대 안세준, 2라운드 6순위로 삼성행!

이상준 2025. 11. 14. 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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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세준의 행선지는 삼성이었다.

경희대 4학년 포워드 안세준은 14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25 KBL 신인선수 드래프트에서 2라운드 6순위로 서울 삼성의 선택을 받았다.

안세준은 이번 드래프트 포워드 참가자 중 최고의 스틸픽으로 통한 선수다.

3&D에 필요한 능력을 장착하며 성장한 안세준의 가치는 무궁무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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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이상준 기자] 안세준의 행선지는 삼성이었다.

경희대 4학년 포워드 안세준은 14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25 KBL 신인선수 드래프트에서 2라운드 6순위로 서울 삼성의 선택을 받았다.

안세준은 이번 드래프트 포워드 참가자 중 최고의 스틸픽으로 통한 선수다. 탁월한 점프력을 바탕으로 한 리바운드 사수, 블록슛은 그의 가치를 드높이기에 충분하다. 올해 U리그에서 13경기 평균 10.2점 4.7리바운드 1.2블록슛을 기록했다. 블록슛은 팀 내 1위다.

2학년 시절부터는 3점슛도 장착, 4학년 시즌에는 3점슛 성공률을 36%까지 끌어올렸다.

3&D에 필요한 능력을 장착하며 성장한 안세준의 가치는 무궁무진하다. 그가 프로 무대에서 어떤 퍼포먼스를 과시할지 지켜볼 필요가 있다.

#사진_박상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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