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타스틱4' 배우, 10년 만에 속내 밝혔다 "처음부터 망했음을 직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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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개봉해 처참한 흥행 실패를 거둔 영화 '판타스틱 4'의 마일즈 텔러가 당시 상황을 떠올렸다.
새 영화 '이터너티'의 개봉을 앞둔 마일즈 텔러는 최근 앤디 코헨이 진행하는 시리우스XM 토크쇼에 출연, 10년 전 개봉한 '판타스틱4'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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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개봉해 처참한 흥행 실패를 거둔 영화 '판타스틱 4'의 마일즈 텔러가 당시 상황을 떠올렸다.

새 영화 '이터너티'의 개봉을 앞둔 마일즈 텔러는 최근 앤디 코헨이 진행하는 시리우스XM 토크쇼에 출연, 10년 전 개봉한 '판타스틱4'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판타스틱4'는 준수한 성적을 거둔 '판타스틱4'와 '판타스틱4: 실버 서퍼의 위협' 이후 8년 만에 시도된 리부트 프로젝트로, 걸출한 캐스팅 라인업을 구축한 채 1억2,000만 달러의 제작비가 투입됐지만 단 1억6,700만 달러만을 벌어들이며 쓰디쓴 참패를 면치 못했다.
이 작품에서 주인공 리드 리처드 역으로 활약한 마일즈 텔러는 "진정한 주연 배우로 인정받기 위해선 무조건 슈퍼 히어로 영화에 출연해야만 한다고 생각했다. 내겐 기회 같았다. 지금 생각해도 당시 캐스팅은 정말 훌륭했다. 여전히 내가 좋아하는 배우들이기도 하다"라고 운을 뗐다.
"다만 영화를 처음 보고 난 뒤 뭐가 잘못됐음을 느꼈다"라는 마일즈 텔러는 "심지어 스튜디오 책임자 중 한 분에게 '우리 큰일 난 것 같다'라고 말한 기억도 있다. 정말 많은 사람들이 영화를 위해 노력하고 열정을 불태웠기에 상황이 더욱 안타까웠다"라고 회상하면서도, "솔직히 말하자면 한 명의 '중요한' 사람 때문에 이 프로젝트가 망가지지 않았나 싶기도 하다"라며 누군가를 저격하는 듯한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iMBC연예 김종은 | 사진출처 이십세기폭스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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