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스템, 3분기 누적 영업익 44억…전년比 1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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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장비 전문 기업 저스템은 3분기 누적 매출 332억4000만원, 영업이익 44억2000만원을 기록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미애 저스템 경영기획본부장은 "3분기는 반도체 슈퍼사이클 재개 상황 속에서 신규라인에 진입하며 공급이 확대돼 누적 수주와 실적이 함께 성장했다"며 "HBM 국책과제의 선정 등 국내외 산업생태계가 높은 기술력을 인정하는 만큼 최선을 다해 시장을 개척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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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장비 전문 기업 저스템은 3분기 누적 매출 332억4000만원, 영업이익 44억2000만원을 기록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같은기간 대비 각각 24%, 193% 성장한 것이다.
회사측은 인공지능(AI) 및 고대역폭메모리(HBM) 공정 확대로 수율 향상을 위한 습도제어 솔루션 수요가 증가하는 추세에 발맞춰 자사의 습도제어 솔루션 공급이 증가한 것이 매출과 영업이익에 영향을 미쳤다고 설명했다.
저스템이 세계 최초로 개발한 기류제어를 통한 습도제어 솔루션 ‘JFS’는 국내 종합반도체 기업 뿐만 아니라 대만, 일본, 싱가포르 등 종합반도체 기업의 글로벌 생산라인에 폭넓게 공급되고 있다.
회사측은 3세대 습도제어솔루션인 ‘JDM’(Justem Dry Module)이 글로벌 반도체 기업인 M사와 테스트 중이라고 설명했다.
이미애 저스템 경영기획본부장은 “3분기는 반도체 슈퍼사이클 재개 상황 속에서 신규라인에 진입하며 공급이 확대돼 누적 수주와 실적이 함께 성장했다”며 “HBM 국책과제의 선정 등 국내외 산업생태계가 높은 기술력을 인정하는 만큼 최선을 다해 시장을 개척하겠다”고 밝혔다.

이상현 기자 ishsy@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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