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아리랑응원단, 2026 북중미 월드컵 응원전 나선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1936년 손기정이 독일 베를린올림픽 마라톤에서 일장기를 달고 금메달을 딴 지 꼭 100년이 되는 2036년, 그날의 감동을 잇기 위한 전라북도의 2036 전주하계올림픽 유치전도 뜨겁게 불타오르고 있다.
이에 따라 글로벌 아리랑 응원단과 스포츠한국은 앞으로 △2026북중미 월드컵 응원전 공동 추진 및 콘텐츠 제작 △글러벌 아리랑 응원단 활동에 대한 보도 및 홍보 지원 △미디어, 인적·물적 자원의 교류 및 활용 △스포츠를 통한 지역발전, 문화외교, 청년 참여 확대를 위한 공동 프로젝트를 추진하게 된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권태균 단장, "내년 북중미 월드컵 응원 통해 K-응원문화 알릴 것"

[스포츠한국 조민욱 기자] 1936년 손기정이 독일 베를린올림픽 마라톤에서 일장기를 달고 금메달을 딴 지 꼭 100년이 되는 2036년, 그날의 감동을 잇기 위한 전라북도의 2036 전주하계올림픽 유치전도 뜨겁게 불타오르고 있다.
지난 2월 대한체육회의 2036 하계올림픽 유치 국내후보 도시로 확정된 이후 두 번째 숙제는 전 세계 10여개 국가와의 치열한 유치경쟁. 그러나 본격적인 유치전에 앞서 전북도로서는 무엇보다 국민적 총의를 모을 필요성을 뼈저리게 느끼고 있다.
전북도의 이같은 고민이 조금은 덜 틈이 생겼다. 축구 A매치 경기가 열릴 때마다 관중석 열기를 이끄는 '붉은 악마'와 함께 한국의 대표 국민 응원단으로 자리매김한 '(사)글로벌 아리랑 응원단(단장 권태균)'이 힘을 보내기로 했다.
글로벌 아리랑 응원단은 지난 1990년 이탈리아 월드컵 때 가수 김흥국, 한영하, 송봉규, 고(故) 유명국, 고 김주호(배우 김민종 부친), 김태화(글로벌 응원단 현 사무총장) 등이 주축이 되어 조직된 뒤 2000년 시드니 올림픽, 2002년 한일 월드컵, 2008년 북경 올림픽, 2012년 런던 올림픽,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 남북 공동 아리랑 응원전, 2022년 카타르 월드컵 등 대형 이벤트 때마다 국민적 응원전을 이끌었다.

전 세계에 'K-응원'의 진수를 보여주고 있는 글로벌 아리랑 응원단은 14일 서울 마포구 한국아이닷컴(대표이사 조상현) 본사 대회의실에서 스포츠한국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권태균 글로벌 아리랑 응원단장과 조상현 한국아이닷컴 스포츠한국 대표이사는 이날 2026북중미 월드컵 응원전을 통해 한국의 스포츠 응원문화와 K-아리랑의 세계화를 위해 두 손을 맞잡았다.
이에 따라 글로벌 아리랑 응원단과 스포츠한국은 앞으로 △2026북중미 월드컵 응원전 공동 추진 및 콘텐츠 제작 △글러벌 아리랑 응원단 활동에 대한 보도 및 홍보 지원 △미디어, 인적·물적 자원의 교류 및 활용 △스포츠를 통한 지역발전, 문화외교, 청년 참여 확대를 위한 공동 프로젝트를 추진하게 된다.
권태균 단장은 "북중미월드컵이 불과 7개월밖에 남지 않았는데 열기마저 달아오르지 않아 걱정을 했는데 스포츠한국과 한가족이 된 것이 얼마나 반가운 일인지 모르겠다"면서 '북중미월드컵 선전을 마중물 삼아 2036 전주하계올림픽 유치로 국민들의 염원을 이루는데 글로벌응원단의 역량을 모으겠다"고 다짐했다.
이에 대해 조상현 스포츠한국 대표이사는 "대한민국 역사에 길이 남을 스포츠 현장을 지킨다는 자긍심과 함께 시대적 소명의식을 수행할 책무가 주어진 것에 감사를 드린다"면서 "스포츠로 하나 되는 국민들의 염원 하나하나를 소중하게 담아내겠다는 약속을 드린다"고 화답했다.
한편, 이번 2026북중미 월드컵 응원전에는 스포츠한국, 데일리한국, 서진항공이 공식 후원사로 나선다.

스포츠한국 권정식 jskwon@hankooki.com
Copyright © 스포츠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추성훈, 충격 누드 비주얼…겨우 가린 화보 사진인데 "가볍게 찍어" ('아근진') - 스포츠한국
- 나나, 옷 입는 거 잊었나…속옷만 입고 햇살 아래서 '레전드 실물 몸매' [스한★그램] - 스포츠한
- [인터뷰] 하서윤 "보석같은 배우 되라는 류승룡 선배님 말씀에 울컥했죠" - 스포츠한국
- 제시, "벗겨질라" 비키니 끈 부여잡고…감당 안 되는 볼륨 자랑[스한★그램] - 스포츠한국
- '그것이 알고 싶다' 패륜 압박한 무속인·재력가 정체에 깜짝 - 스포츠한국
- 지민, 난데없이 상의 '쑥'…과감하게 풀어헤친 복근 자랑[스한★그램] - 스포츠한국
- '이동국 쌍둥이 딸' 재시·재아, 벌써 이렇게 컸어?…드레스 입으니 '여배우 포스' [스한★그램] -
- “가슴 사진 찍어 협박까지"…'박나래 사태' 커지니 성시경·김미려·박상민도 줄소환[스한:이슈]
- "너무 내려갔나?" 요요미, 넘칠듯한 볼륨감에 흘러내릴 듯 '아슬'[스한★그램] - 스포츠한국
- 치어리더 하지원, 레깅스 한 장으로 터질듯한 허벅지 과시…이 정도였어? [스한★그램] - 스포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