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FA 박찬호, 두산과 4년간 80억 원 계약‥세부사항 조율 후 공식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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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자유계약선수 최대어 중 한 명으로 꼽히는 박찬호 선수가 두산 유니폼을 입게 됐습니다.
KBO리그 이적 시장에 정통한 복수의 관계자에 따르면 박찬호가 두산과 FA 계약에 합의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박찬호와 두산 구단은 4년간 총액 80억 원 규모의 계약에 큰 틀에서 합의했고, 옵션 등 세부 사항이 조율되는 대로 계약 내용을 공식 발표할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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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자유계약선수 최대어 중 한 명으로 꼽히는 박찬호 선수가 두산 유니폼을 입게 됐습니다.
KBO리그 이적 시장에 정통한 복수의 관계자에 따르면 박찬호가 두산과 FA 계약에 합의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박찬호와 두산 구단은 4년간 총액 80억 원 규모의 계약에 큰 틀에서 합의했고, 옵션 등 세부 사항이 조율되는 대로 계약 내용을 공식 발표할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지난 2014년 데뷔 후 KIA에서만 뛴 박찬호는 최근 7년 연속 130경기 이상 출전해 팀의 주전 유격수로 활약하며 통산 타율 2할 6푼 6리를 기록했고, 지난해에는 유격수 부문 골든글러브를 수상했습니다.
두산은 FA A등급인 박찬호를 최종 영입하면 보호선수 20인 외에 선수 1명과 전년도 연봉 200%, 또는 전년도 연봉 300%를 원소속팀인 KIA에 지급해야 합니다.
김수근 기자(bestroot@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5/sports/article/6775629_3675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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