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S 신호' 판타지 보이즈, 숙소 전기까지 싹 다 끊겼다…소속사 '방치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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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판타지 보이즈 멤버 강민서가 숙소의 전기가 끊긴 사실을 고백해 소속사의 아티스트 관리 부실 논란이 불거졌다.
지난 6일 강민서는 팬들과의 소통 플랫폼에서 "숙소에서 전기가 안 들어와서 이제 충전시키고 연락하네 미안해"라는 메시지를 남겼다.
게다가 일부 멤버들 또한 평소 팬들과의 소통에서 "스트레스 받는다", "컨디션이 안좋다"는 메시지를 자주 남겨 지속적인 걱정을 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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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나래 기자] 그룹 판타지 보이즈 멤버 강민서가 숙소의 전기가 끊긴 사실을 고백해 소속사의 아티스트 관리 부실 논란이 불거졌다. 지난 6일 강민서는 팬들과의 소통 플랫폼에서 "숙소에서 전기가 안 들어와서 이제 충전시키고 연락하네 미안해"라는 메시지를 남겼다. 이어 "정전은 아니고 전기세를 안 낸 거 같다"며 “좀 스트레스 받는다”고 솔직한 심경을 덧붙였다.
메시지가 공개되자 팬들은 "소속사가 제대로 관리하지 않는 것 아니냐", "아티스트를 방치하는 것 같다"며 소속사를 향한 비난을 쏟아냈다. 게다가 일부 멤버들 또한 평소 팬들과의 소통에서 "스트레스 받는다", "컨디션이 안좋다"는 메시지를 자주 남겨 지속적인 걱정을 샀다. 현재까지 소속사 측은 이같은 상황에 대해 별다른 입장이나 해명은 내놓지 않고 있어 논란은 더욱 커지고 있다.
설상가상으로 지난 5월에는 멤버 강민서가 공식 계정에서 진행된 라이브 도중 카메라를 향해 구조 요청 수신호로 추정되는 동작을 반복해 충격을 안긴 바 있다. 당시 그는 가정폭력이나 학대 피해자가 비밀리에 구조를 요청할 때 사용하는 신호인 한 손을 펴고 엄지를 안으로 접은 뒤 나머지 손가락으로 덮는 모습을 보였고 이 행동은 온라인 상에서 빠르게 퍼져 "명백한 도움 요청 아니냐"는 우려의 목소리를 낳았다.



구조 신호 의혹이 제기된 바로 다음 날 강민서가 '컨디션 상의 이유'로 영상 통화 팬 사인회에 불참한다는 소식까지 전해지면서 팬들의 불안감은 더욱 증폭됐다. 이에 팬들은 멤버들의 안전이 최우선이라며 해시태그 총공과 함께 트럭 시위를 예고하는 등 단체 행동에 나설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판타지 보이즈는 2023년 MBC 보이그룹 오디션 프로그램 '소년판타지 - 방과후 설렘 시즌2'에서 선발된 10명이 결성된 그룹으로 같은 해 9월 데뷔했다.
김나래 기자 knr@tvreport.co.kr / 사진= 포켓돌 스튜디오, 판타지 보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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