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타니·저지 시대 열었다'… MVP에 이어 '행크 에런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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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니 쇼헤이(LA다저스)와 애런 저지(뉴욕 양키스)가 메이저리그(ML) 행크 에런상을 수상했다.
ML 사무국은 14일(한국시각) 2025시즌 ML 양대 리그 행크 에런상 수상자로 내셔널리그(NL) 오타니와 아메리칸리그(AL) 저지를 선정했다.
앞서 세 번째 MVP를 수상했던 두 선수는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올해도 행크 에런상을 수상했다.
2021년 첫 수상에 성공한 저지는 2022년 오타니에게 밀려 수상에 실패했으나 최근 2년 연속 수상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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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 사무국은 14일(한국시각) 2025시즌 ML 양대 리그 행크 에런상 수상자로 내셔널리그(NL) 오타니와 아메리칸리그(AL) 저지를 선정했다.
행크 에런상은 리그별 가장 공격력이 뛰어난 선수에게 주어진다. 전설적인 거포 행크 에런이 베이브 루스의 ML 최다 홈런 기록을 경신한 지 25년을 기념해 처음 신설됐다.
앞서 세 번째 MVP를 수상했던 두 선수는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올해도 행크 에런상을 수상했다. 특히 오타니는 3년 연속 수상의 영광을 누렸다. 이는 과거 텍사스 레인저스에서 활약한 알렉스 로드리게스(2001~2003년) 이후 최초다.
2021년 첫 수상에 성공한 저지는 2022년 오타니에게 밀려 수상에 실패했으나 최근 2년 연속 수상에 성공했다. ML 역사상 3회 이상 수상에 성공한 선수는 로드리게스(4회)와 배리 본즈(3회)뿐이다.
오타니는 2025시즌 158경기 타율 0.282 55홈런 172안타 102타점 146득점 OPS(출루율+장타율) 1.014를 기록했다. ML 데뷔 이래 가장 많은 홈런을 쏘아 올렸다. 홈런과 출루율 2위, 득점과 OPS는 리그 1위에 올랐다.
저지는 올시즌 152경기 타율 0.331 53홈런 179안타 114타점 137득점 OPS 1.144를 기록했다. 타율과 득점, 볼넷, 출루율, 장타율 등 대부분 지표에선 AL 1위를 달렸다.
최진원 기자 chjo0630@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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