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다, 우들랜드 PNC 챔피언십 출전..우즈 참가는 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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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골프 스타 넬리 코다(미국)와 2019년 US오픈 챔피언 게리 우들랜드(미국)가 '2025 PNC 챔피언십' 출전을 확정했다.
PNC 챔피언십 조직위는 14일(한국시간) "오는 12월 18일부터 나흘간 미국 플로리다 올랜도 리츠칼튼 골프클럽 그란데 레이크스에서 열리는 대회에 코다는 아버지 패트로, 우들랜드는 아들과 함께 출전한다"고 발표했다.
코다가 이 대회에 출전하는 것은 2021년 이후 5번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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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스타in 주영로 기자] 여자골프 스타 넬리 코다(미국)와 2019년 US오픈 챔피언 게리 우들랜드(미국)가 ‘2025 PNC 챔피언십’ 출전을 확정했다.

코다가 이 대회에 출전하는 것은 2021년 이후 5번째다. 역대 최고 성적은 2022년 기록한 공동 5위다.
코다는 “전설적인 선수들과 아빠와 함께 경쟁한다는 사실만으로도 특별하다”며 “시즌을 기분 좋게 마무리할 완벽한 무대”라고 소감을 전했다.
올해 처음으로 초청장을 받은 우들랜드는 뇌종양 수술을 이겨낸 뒤 복귀 시즌을 보내고 있다. 그는 “건강하게 이 자리에 설 수 있다는 사실에 감사하다”며 “휴일 시즌을 여는 가장 의미 있는 대회”라고 말했다.
현재까지 확정된 선수로는 디펜딩 챔피언 베른하르트 랑거(독일)를 비롯해 존 댈리(미국), 비제이 싱(피지), 짐 퓨릭, 저스틴 레너드, 마크 오메라(이상 미국), 안니카 소렌스탐(스웨덴), 게리 플레이어(남아공) 등 메이저 챔피언들의 이름이 빼곡하다. 총 20팀 중 3팀은 아직 발표되지 않았다.
특히 매년 가장 큰 화제를 모으는 타이거 우즈와 아들 찰리의 출전 소식은 아직 공식적으로 발표되지 않았다. 우즈 부자는 최근 몇 년간 꾸준히 대회에 참가해 관심을 모았다.
주영로 (na1872@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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