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진 언니 존경합니다” 조혜련, 박미선 삭발사진 박제
곽명동 기자 2025. 11. 14. 15:27
조혜련, "언니 약한줄 알았는데 되게 강해"
박미선, "물 흐르듯 살아보려한다" 다짐
조혜런, 박미선./마이데일리DB, tvN
박미선./소셜미디어
박미선, "물 흐르듯 살아보려한다" 다짐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개그우먼 조혜련이 선배 박미선을 응원했다.
조혜련은 지난 13일 개인 계정 스토리에 "멋진 언니", "존경합니다"라는 문구와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은 유방암 투병 중 삭발을 감행하고 프로필 촬영을 진행한 박미선의 담담하면서도 여유로운 모습이 담겼다.
박미선은 최근 ‘유퀴즈’에 출연해 “여성분들이 머리카락 자를 때 많이 운다고 하더라. 근데 머리카락은 또 자라니까…언제 또 해보겠나 싶어서 즐겁게 했다”고 말했다.
조혜련은 영상에 등장해 "언니 긴 터널을 뚫고 나왔다. 난 미선 언니가 되게 약한 줄 알았는데 긍정적으로 헤쳐 나가는 걸 보고 되게 강하다고 생각했다"라고 존경심을 드러냈다.
박미선은 지난했던 유방암 투병 과정을 돌아보며 “올해 스케줄은 ‘유 퀴즈’ 딱 하나였다. 내년은 어떻게 될지 모르겠다. 이제는 어떤 것도 계획하지 않고, 물 흐르듯 좋은 일이 생기면 하고 쉬기도 하며 살아보려 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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