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해란, LPGA 안니카 드리븐 첫 날 단독 선두 쾌조 출발...트럼프 손녀는 13오버파 '최하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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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해란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첫 날 단독 선두로 치고 올랐다.
유해란은 14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벨에어 펠리컨 골프클럽(파70)에서 열린 LPGA투어 더 안니카 드리븐 1라운드에서 버디 7개, 보기 1개를 묶어 6언더파 64타를 기록했다.
10번 홀에서 출발한 유해란은 12번 홀(파3)에서 버디를 건졌고 후반에는 4번 홀(파4)~7번 홀(파5)까지 연속 버디를 잡아내며 선두를 굳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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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 권수연 기자) 유해란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첫 날 단독 선두로 치고 올랐다.
유해란은 14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벨에어 펠리컨 골프클럽(파70)에서 열린 LPGA투어 더 안니카 드리븐 1라운드에서 버디 7개, 보기 1개를 묶어 6언더파 64타를 기록했다.
2위 그레이스 김(호주, 5언더파 65타)에 한 타 차로 앞선 단독 선두다 .
10번 홀에서 출발한 유해란은 12번 홀(파3)에서 버디를 건졌고 후반에는 4번 홀(파4)~7번 홀(파5)까지 연속 버디를 잡아내며 선두를 굳혔다.
2023 LPGA 투어 신인왕인 유해란은 데뷔 시즌부터 올해까지 매해 1승씩 기록, 통산 3승을 거둔 바 있다.
올해는 5월 블랙 데저트 챔피언십에서 우승컵을 들었다.
올 시즌 유해란은 우승을 포함해 톱10에 단 3차례만 이름을 올린 상황이다. 지난 시즌에는 1승을 포함해 톱10에 13회 이름을 올렸지만 올해는 주춤하다.


함께 출전한 이소미는 3언더파 67타로 공동 4위에 올랐다.
윤이나는 이미향, 최혜진, 신지은과 함께 1언더파 69타로 공동 18위로 1라운드를 마쳤다.
초청 선수로 나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손녀인 카이 트럼프는 13오버파 83타로 108명 출전 선수 중 최하위다. 버디는 건지지 못하고 보기 9개, 더블 보기 2개를 기록했다.
사진=MHN DB, 연합뉴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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