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드윈, PGA 투어 버터필드 챔피언십 1R 선두…8년 만에 통산 2승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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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덤 해드윈(캐나다)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버터필드 버뮤다 챔피언십(총상금 600만 달러) 첫날 선두에 올랐다.
해드윈은 14일(한국시각) 영국 자치령 버뮤다 사우샘프턴의 포트 로열 골프코스(파71)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버디 7개와 보기 1개를 묶어 6언더파 65타를 쳤다.
아울러 2017년 발스타 챔피언십에서 PGA 투어 첫 승을 따냈던 해드윈은 8년 만에 통산 2승에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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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신서영 기자] 애덤 해드윈(캐나다)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버터필드 버뮤다 챔피언십(총상금 600만 달러) 첫날 선두에 올랐다.
해드윈은 14일(한국시각) 영국 자치령 버뮤다 사우샘프턴의 포트 로열 골프코스(파71)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버디 7개와 보기 1개를 묶어 6언더파 65타를 쳤다.
일몰로 15명이 1라운드를 마치지못한 가운데 해드윈은 리더보드 최상단에 이름을 올렸다.
해드윈은 지난 2014년부터 꾸준히 PGA 투어 카드를 획득했으나 올 시즌엔 페덱스컵 147위에 그치며 다음 시즌 시드 확보가 불투명해졌다.
PGA 투어는 이번 대회와 다음 주 열리는 RSM 클래식을 끝으로 올 시즌을 마무리하며, 해드윈은 페덱스컵 랭킹 100위 진입에 도전한다.
아울러 2017년 발스타 챔피언십에서 PGA 투어 첫 승을 따냈던 해드윈은 8년 만에 통산 2승에 도전한다.
이날 1번 홀(파4)에서 출발한 해드윈은 시작부터 버디를 낚으며 기세를 올렸다. 이후 4번 홀(파4)엣 버디를 추가한 그는 7번 홀(파5)과 8번 홀(파3)에서 연속 버디에 성공하며 4언더파로 전반을 마쳤다.
후반 들어 파 행진을 이어가던 해드윈은 13번 홀(파3)에서 버디를 잡아냈다. 15번 홀(파4)에선 보기를 범했지만, 16, 17번 홀에서 연달아 버디를 기록하며 6언더파로 1라운드 경기를 마무리했다.
한편 카나야 타쿠미(일본)는 5언더파 66타를 기록, 해드윈에 이어 공동 2위에 자리했다.
이번 대회에 한국 선수는 출전하지 않았다.
[스포츠투데이 신서영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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