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김수미표 마지막 코미디… '홍어의 역습' 12월 관객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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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고(故) 김수미의 유작 '홍어의 역습'이 연말 극장가에 출격한다.
김수미는 극중 홍어 가게 주인 홍할매 역으로 관객과 만난다.
이번 작품에서 김수미는 특유의 걸걸한 입담과 생활 연기로 홍어 맛집 사장님의 캐릭터를 생동감 있게 그려내며 마지막 작품으로서 강렬한 존재감을 남길 예정이다.
김수미의 유작 '홍어의 역습'은 오는 12월 10일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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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고(故) 김수미의 유작 '홍어의 역습'이 연말 극장가에 출격한다.
'홍어의 역습'은 외계 홍어의 침입과 감미로운 밴드, 예기치 못한 로맨스가 뒤엉킨 코미디물이다. 외계에서 온 홍어라는 독특한 상상력과 SF 외계인 코미디를 결합해 웃음을 선사할 전망이다.
김수미는 극중 홍어 가게 주인 홍할매 역으로 관객과 만난다. 이번 작품에서 김수미는 특유의 걸걸한 입담과 생활 연기로 홍어 맛집 사장님의 캐릭터를 생동감 있게 그려내며 마지막 작품으로서 강렬한 존재감을 남길 예정이다.
김수미는 2024년 10월 25일 지병에 따른 고혈당 쇼크사로 별세했다. 향년 75세. 고인은 사망 전 건강 악화로 활동을 중단한 바 있다. 이후 수차례 건강 이상설에 휩싸였으나 홈쇼핑에 출연하는 등 방송 활동에 대한 의지를 드러냈다.
1970년 MBC 3기 공채 탤런트로 연예계에 데뷔한 김수미는 '전원일기' 일용 엄마 역으로 대중의 사랑을 받았다. 이후 '안녕, 프란체스카' '가문의 영광' '맨발의 기봉이' '헬머니' 등 다양한 작품에서 대체불가한 존재감을 발산했다.
방송 활동 외 사업으로도 굵직한 성과를 남겼다. 특히 김수미표 간장게장과 김치는 식품업계에서 큰 주목을 받기도 했다.
김수미의 유작 '홍어의 역습'은 오는 12월 10일 개봉 예정이다.
김연주 기자 yeonju.kimm@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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