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그리웠다"…이정현, 10년 만의 무대 복귀에 눈물 ('편스토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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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현이 10년 만에 가수로 무대에 서는 감정을 전하며, 그의 특별한 하루가 방송될 예정이다.
11월 14일 방송되는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이정현의 무대 복귀 이야기가 공개된다.
밀레니엄 대한민국 혼문을 주장했던 전설, 테크노 여신 이정현의 화려한 무대 복귀 이야기는 11월 14일 금요일 저녁 8시 30분 방송되는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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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진수 기자] 이정현이 10년 만에 가수로 무대에 서는 감정을 전하며, 그의 특별한 하루가 방송될 예정이다. 11월 14일 방송되는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이정현의 무대 복귀 이야기가 공개된다. 1999년 데뷔곡 ‘와’로 큰 인기를 얻었던 이정현은 “항상 무대가 그리웠다”라고 전하며, 복귀를 위해 어떤 준비를 했는지 소개할 계획이다.
방송에서 이정현은 스케치북에 무언가를 그리는 장면이 담겼으며, 알고 보니 무대 의상을 직접 스케치하고 있었다. 그는 10월 4일 ‘불후의 명곡’에 레전드로 출격하면서, “가수로서 무대에 서는 것은 2005년 이후 처음”이라고 고백했다. 이정현은 무대와 의상을 모두 디자인하고 기획하는 과정을 설명하며, 당시의 화려한 콘셉트들을 재현하기 위해 원단을 구입해 직접 제작했다. 그는 본인뿐만 아니라 안무팀의 의상까지 총 15벌을 디자인하고 바느질로 퇴고했다고 말했다.

드디어 ‘불후의 명곡’ 촬영일이 다가오고, 이정현은 노래와 안무 연습, 4kg 다이어트를 하며 준비에 열을 올렸다. 그는 “심장이 두근두근 긴장됐다”라고 도전적인 심정을 밝혔다. 또한 그날 성인이 된 팬들이 찾아와 주며, 감정이 북받쳐 눈물을 흘리는 모습도 보였다.
이날 방송에서 그의 남편도 처음으로 ‘가수 이정현’의 모습을 보게 되었으며, 이정현의 변신에 놀라고 감동한 반응을 보였다. 남편은 리허설 내내 눈을 떼지 못하고 “내가 대단한 사람과 살고 있었네”라고 감탄하기도 했다.
밀레니엄 대한민국 혼문을 주장했던 전설, 테크노 여신 이정현의 화려한 무대 복귀 이야기는 11월 14일 금요일 저녁 8시 30분 방송되는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진수 기자 kjs@tvreport.co.kr / 사진 = TV리포트 DB,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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