밝은 표정으로 대검 떠난 ‘퇴임’ 노만석[청계천 옆 사진관]
이한결 기자 2025. 11. 14. 14:3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퇴임식을 마친 노만석 검찰총장 직무대행이 14일 오전 밝은 표정으로 대검찰청을 나섰다.
대장동 개발 비리 사건 항소 포기 논란 끝에 사의를 밝힌 지 이틀 만이다.
노 대행은 이날 오전 9시50분쯤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에 마지막으로 출근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퇴임식을 마친 노만석 검찰총장 직무대행이 14일 오전 밝은 표정으로 대검찰청을 나섰다. 대장동 개발 비리 사건 항소 포기 논란 끝에 사의를 밝힌 지 이틀 만이다.

노 대행은 이날 오전 9시50분쯤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에 마지막으로 출근했다. 굳은 표정으로 차에서 내린 노 대행은 10시 30분에 열린 비공개 퇴임식에 참석했다.

지난 12일 퇴근 직전 사의를 표명한 노 대행은 지하 주차장을 통해 퇴근하는 모습이 촬영되기도 했다.



이날 노 대행은 정문으로 가족과 함께 나와 직원들의 배웅을 받으며 마지막 퇴근길에 올랐다.

노 대행은 퇴임식에서 “최근 일련의 상황에 대해 검찰을 대표하는 사람으로서 우리 검찰의 미래를 생각하는 마음으로 저 스스로 물러나는 만큼, 일각에서 제기되는 검사들에 대한 징계 등 논의는 부디 멈춰 주시기를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이한결 기자 always@donga.com
Copyright © 동아일보.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동아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美 ‘한국 핵잠 건조 승인’ 팩트시트 못박아…우라늄 농축도 지지
- ‘검사 파면법’에 檢내부 격앙…“권력 거스르는 수사 아예 못하게 돼”
- 한동훈 ‘겁먹은 탈영병’ 지적에…홍준표 “탈영이 아니라 탈출”
- NYT “조지아 구금됐던 韓근로자 복귀 꺼려…30여명 공장 돌아와”
- 이재용 회장, 28일 장남 지호씨 ‘해군 장교 임관식’ 참석한다
- 수능 도시락이 피자?…“냄새 민폐” vs “취향 존중” 팽팽 [e글e글]
- 이승철 “효자곡은 ‘소녀시대’…한달 저작권료 외제차 한대”
- 딸 결혼식 잊게 만든 양자역학…최민희 “이해하려 하면 안돼”
- [속보]경찰 “시장 돌진 트럭 운전자, 가속 페달 밟아…블랙박스 통해 확인”
- 노만석 “검사 징계 논의 멈춰달라” 퇴임사 통해 호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