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수능] 영어 듣기 평가 전 스피커 장애…예비 장비로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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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청주에서 치러진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영어 듣기 평가 직전, 스피커가 작동하지 않는 문제가 있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14일 충북도교육청에 따르면 전날 수능시험 영어 듣기평가를 앞두고, 청주의 한 고교 시험실에서 스피커 음성이 나오지 않는 장애가 발생했다.
충북교육청 관계자는 "전날 방송 장비 가동 때 문제가 없었지만, 듣기 평가 시작 3분 전 스피커 음질의 문제점을 발견했다"며 "CD 플레이어를 재생해 정상적으로 진행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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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장예린 기자] 충북 청주에서 치러진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영어 듣기 평가 직전, 스피커가 작동하지 않는 문제가 있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14일 충북도교육청에 따르면 전날 수능시험 영어 듣기평가를 앞두고, 청주의 한 고교 시험실에서 스피커 음성이 나오지 않는 장애가 발생했다.
감독관은 스피커 이상을 인지해 시험본부에 알렸고, 본부는 예비 CD 플레이어를 해당 교실로 전달해 시험을 보게 했다.
충북교육청 관계자는 “전날 방송 장비 가동 때 문제가 없었지만, 듣기 평가 시작 3분 전 스피커 음질의 문제점을 발견했다”며 “CD 플레이어를 재생해 정상적으로 진행했다”고 말했다.
이어 “시험이 4분간 지연됐지만, 수험생 동의를 받아 쉬는시간 20분 중 4분을 줄였다”면서 “한국교육과정평가원 매뉴얼에 따라 신속히 조처했다”고 전했다.
![충북교육청. [사진=아이뉴스24 DB]](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14/inews24/20251114142448050xubf.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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