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강준, 5년 만에 24억 벌었다…트리마제 매도로 돈방석

김해슬 2025. 11. 14. 14:1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서강준이 58억 원을 호가하는 트리마제를 매도하며 수십억 원의 시세 차익을 거두어들였다.

14일 헤럴드경제 보도에 따르면 서강준은 지난 6월 트리마제 140.3㎡를 58억 원에 매도했다.

서강준은 지난 2017년 136㎡를 16억 원 가량에 분양받았다가 2년 뒤 해당 세대를 매도, 한강변 바로 앞 동 대형타입인 140㎡를 33억9000만원에 매수한 것으로 전해진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TV리포트=김해슬 기자] 배우 서강준이 58억 원을 호가하는 트리마제를 매도하며 수십억 원의 시세 차익을 거두어들였다.

14일 헤럴드경제 보도에 따르면 서강준은 지난 6월 트리마제 140.3㎡를 58억 원에 매도했다. 지난 2019년 12월 33억 원 가량에 해당 주택을 매수한 그는 5년여 만에 24억 원 이상의 시세 차익을 거둔 셈이다.

서강준 명의로 된 해당 가구는 매수 당시 채권최고액 11억 원의 시중은행 근저당권이 설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또 2022년에는 그의 소속사인 '주식회사맨오브크리에이션' 명의로 채권최고액 3억6,000만 원 상당 근저당권이 두 차례 추가돼 총 18억 원 상당 근저당이 잡혀있었다. 통상 채권최고액이 대출금의 120% 수준으로 책정되는 것을 고려했을때 서강준은 매입시 15억 원 가량을 대출한 것으로 추정된다.

서강준은 지난 2017년 136㎡를 16억 원 가량에 분양받았다가 2년 뒤 해당 세대를 매도, 한강변 바로 앞 동 대형타입인 140㎡를 33억9000만원에 매수한 것으로 전해진다.

트리마제는 서울 성동구 성수동에 위치한 40층대 고층 아파트 단지로, 입주 시기는 2015년 7월이다. 이곳은 아크로 서울 포레스트, 갤러리아 포레 등 인근 아파트들과 함께 성수동 고급 아파트로 꼽힌다. 또 지난 9월 152㎡ 타입이 70억 원 이상에 거래되는 등 신고가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서강준은 지난 2012년 6월 판타지오에서 주최한 신인 배우 오디션에 합격한 후 연습생 생활을 거쳐 배우 그룹인 '서프라이즈'를 통해 연예계에 발을 들였다. 이후 SBS '신사의 품격', '아름다운 그대에게', KBS2 '굿닥터', '가족끼리 왜 이래' tvN '치즈 인 더 트랩', 영화 '나의 사랑 나의 신부, '뷰티 인사이드' 등에 출연하며 스크린과 안방극장을 오가며 활약해왔다. 

김해슬 기자 khs2@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Copyright © TV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