탬파베이, 2026시즌 홈 개막전부터 플로리다 홈구장으로 복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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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성(애틀랜타 브레이브스)의 전 소속팀인 메이저리그(MLB) 탬파베이 레이스가 곧 구단의 원래 홈구장으로 다시 돌아간다.
탬파베이는 14일(한국 시간) 내년 플로리다주 세인트피터즈버그의 트로피카나필드에서 열릴 2026시즌 홈 경기 티켓 판매 계획을 발표했다.
구단에 따르면 내년 4월7일 열리는 시카고 컵스와의 2026시즌 홈 개막전은 트로피카나필드에서 치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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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인트피터즈버그=AP/뉴시스] 10일(현지시각) 미 플로리다주 세인트피터즈버그에 있는 트로피카나 야구 경기장의 지붕이 허리케인 밀턴의 영향으로 뜯겨 있다. 이 구장은 미 프로야구 탬파베이 레이스의 홈구장이기도 하다. '밀턴'이 플로리다주를 관통하면서 지금까지 최소 10명이 숨진 것으로 집계됐다. 2024.10.11.](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14/newsis/20251114140912718xift.jpg)
[서울=뉴시스]문채현 기자 = 김하성(애틀랜타 브레이브스)의 전 소속팀인 메이저리그(MLB) 탬파베이 레이스가 곧 구단의 원래 홈구장으로 다시 돌아간다.
탬파베이는 14일(한국 시간) 내년 플로리다주 세인트피터즈버그의 트로피카나필드에서 열릴 2026시즌 홈 경기 티켓 판매 계획을 발표했다.
구단에 따르면 내년 4월7일 열리는 시카고 컵스와의 2026시즌 홈 개막전은 트로피카나필드에서 치러진다.
이에 탬파베이는 약 17개월 만에 기존 홈구장에서 경기를 치를 수 있게 됐다.
탬파베이는 지난 2024년 10월 플로리다를 강타한 허리케인 밀턴으로 인해 큰 피해를 입었다.
당시 트로피카나필드는 지붕 패널이 완전히 뜯겨나가며 앙상한 뼈대만 남겼다.
이에 탬파베이는 올해 치러진 2025시즌 MLB 홈경기를 뉴욕 양키스의 스프링캠프 훈련 구장이자 마이너리그 싱글A 탬파베이 타폰스의 홈구장인 조지 M. 스타인브레너 필드에서 치렀다.
구단에 따르면 현재 지붕 교체 작업은 거의 마무리됐다. 보수 공사 역시 내년 초 완료될 예정이다.
켄 배비 탬파베이 CEO는 "내년 4월 트로피카나필드로 돌아와 팬들과 세인트피터즈버그 도심의 지역 상권과 다시 함께할 수 있게 돼 매우 기쁘다"고 소감을 전했다.
그는 "내년 시즌은 에너지와 열정, 그리고 승리를 향해 달려가는 팀을 응원하는 팬들의 마음으로 가득할 것"이라고 다음 시즌을 향한 의지를 다졌다.
☞공감언론 뉴시스 dal@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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