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곡가 김형석, 한국음악저작권협회 차기 회장 선거 출마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작곡가 겸 음악 프로듀서 김형석은 한국음악저작권협회(KOMCA) 제25대 회장 선거 출마를 14일 공식화했다.
김형석은 가요계에서 30여 년간 활동하며 신승훈, 성시경, 나윤권, 임창정 등 수많은 가수들의 곡을 썼고 음악 프로듀서로도 왕성하게 활동했다.
김형석은 △콘텐츠 산업의 글로벌 위상에 걸맞은 해외 징수 체계 혁신 △회원 복지 확대 △투명 경영 기반 구축 △인공지능(AI) 기반 플랫폼 고도화 등을 '4대 혁신 비전'으로 내세워 선거 활동에 나선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데일리 스타in 김현식 기자] 작곡가 겸 음악 프로듀서 김형석은 한국음악저작권협회(KOMCA) 제25대 회장 선거 출마를 14일 공식화했다.

김형석은 △콘텐츠 산업의 글로벌 위상에 걸맞은 해외 징수 체계 혁신 △회원 복지 확대 △투명 경영 기반 구축 △인공지능(AI) 기반 플랫폼 고도화 등을 ‘4대 혁신 비전’으로 내세워 선거 활동에 나선다.
김형석은 “협회는 이제 단순한 징수 기관을 넘어, 창작자의 권리를 국제 기준에 맞게 보호하고 수익을 적극적으로 확장하는 글로벌 플랫폼으로 변화해야 한다”며 “창작자의 정당한 가치가 보상받는 구조를 만들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음저협은 1964년 설립된 국내 최대 음악저작권 신탁단체다. 추가열 회장의 뒤를 이을 차기 회장 선거는 오는 12월 16일 치러진다. 후보로는 김형석과 그룹 더크로스의 이시하가 나섰다.
김현식 (ssik@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美, 한국 핵잠 건조 승인…상업·군함 ‘한국 건조’ 가능성도(종합)
- “‘신하들 모습 다 보여’ 말에…김건희, 갑자기 어좌에 ‘털썩’”
- 50대 줄줄이 조기퇴직…'평생고용'은 옛말
- 이틀 근무한 직원에 "그만두려면 180만 원 내라" 요구한 치과
- ‘21명 사상’ 시장 돌진 60대 “모야모야병 앓아…운전엔 지장 없어”
- “금 한 돈 7만원이었는데”…이지혜, 총액 7200만원 ‘대박’
- 경복궁서 도시락 까먹고 나라망신…알고 보니 무자격 가이드
- 700만뷰 찍은 공무원, 결국 승진…랩·댄스 불사한 '군산 홍보맨'
- 유부녀와 바람난 남편...아내가 '아동 학대' 헛소문까지
- "이송 중 심정지"…환자 싣고 달리던 구급차 승용차와 충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