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지의 시대' 계속된다... 애런 저지, 칼 롤리와 초접전 끝에 AL MVP 등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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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리그(MLB) 뉴욕 양키스의 애런 저지가 2025년 아메리칸리그(AL) MVP를 차지하며 4년간 세 번째 정상에 올랐다.
가 발표한 아메리칸리그 MVP 투표에서 30표 중 17장의 1위표를 얻으며 4년 동안 세 번째 MVP이자 2년 연속 AL MVP에 선정되었다.
아메리칸리그에서는 저지가 내셔널리그에서는 오타니가 MVP를 수상하며 양대 리그 MVP 모두가 2년 연속 동일 선수라는 사상 첫 기록도 만들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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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 이한민 인턴기자) 메이저리그(MLB) 뉴욕 양키스의 애런 저지가 2025년 아메리칸리그(AL) MVP를 차지하며 4년간 세 번째 정상에 올랐다.
저지는 14일(한국시간) BBWAA(미국야구기자협회)가 발표한 아메리칸리그 MVP 투표에서 30표 중 17장의 1위표를 얻으며 4년 동안 세 번째 MVP이자 2년 연속 AL MVP에 선정되었다.
저지는 총점 355점으로 335점의 칼 롤리(시애틀)를 간신히 눌렀다. 단 두 표만 바뀌었어도 공동 MVP가 될 만큼 최근 10년 사이 보기 드문 초접전이었다.
수상 직후 MLB네트워크와 인터뷰에 나선 저지는 "리틀리그 시절 뒷마당에서 '언젠가 메이저리거가 되고 싶다'고 농담처럼 이야기하곤 했는데, 지금 이 순간은 상상조차 못 했다"며 "항상 꿈을 쫓으라는 말을 전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저지는 2022년 AL 단일 시즌 홈런 신기록(62개)을 세우며 첫 MVP를 수상했고, 2023년 부상 부진을 딛고 2024년 58홈런·144타점·OPS 1.159의 폭발적 성적으로 MVP를 되찾았다. 그리고 올해는 오른팔 굴근 염좌로 2주간 결장했음에도 오히려 커리어 최고라 평가받는 시즌을 만들어냈다.

저지는 올 시즌 타율 0.331로 생애 첫 타격왕에 오르는 동시에 53홈런으로 통산 네 번째 50홈런 시즌을 기록했다. OPS 1.144, wRC+ 204, fWAR 10.1 역시 모두 메이저리그 전체 1위였다.
양키스 통산 홈런 순위에서도 전설적인 요기 베라와 조 디마지오를 넘어 4위로 뛰어올랐다. 이제 저지에게 남은 목표는 단 하나, 월드시리즈 우승뿐이다.
저지는 2023년 FA 시장에 나설 수 있었지만 스스로 양키스 잔류를 택했다. "뉴욕에서 뛰는 일은 책임감이 따르지만, 저는 그걸 사랑합니다. 이 도시, 이 팬들, 이 기대 속에서 뛰고 싶다"고 전했다.
비록 가을야구 기록은 MVP 투표에 반영되지 않지만 저지는 2025년 포스트시즌에서도 타율 0.500·출루율 0.581을 기록하며 개인 최고 활약을 이어갔다.
아메리칸리그에서는 저지가 내셔널리그에서는 오타니가 MVP를 수상하며 양대 리그 MVP 모두가 2년 연속 동일 선수라는 사상 첫 기록도 만들어졌다. 야구계에서는 "지금은 오타니와 저지의 시대"라는 평가가 더 굳어졌다.
사진=뉴욕 양키스 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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