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미 넘치는 한국 콘텐츠, 세계가 열광할 수밖에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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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민호 감독의 '메이드 인 코리아'는 저도 정말 기대가 큰 작품입니다. 즐겁게 감상하세요! 한국의 크리에이터들은 글로벌에서 통할 능력이 있어요. 한국 작품엔 휴머니즘이 항상 있고, 또 제작 수준이 매우 높습니다."
월트디즈니컴퍼니(디즈니)의 텔레비전 스튜디오 및 글로벌 오리지널 텔레비전 전략 부문 사장 에릭 슈라이어(사진)가 오는 12월 24일 공개를 앞둔 '메이드 인 코리아'와 한국 오리지널 콘텐츠에 대해 이같이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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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발표할 콘텐츠 등 공개

“우민호 감독의 ‘메이드 인 코리아’는 저도 정말 기대가 큰 작품입니다. 즐겁게 감상하세요! 한국의 크리에이터들은 글로벌에서 통할 능력이 있어요. 한국 작품엔 휴머니즘이 항상 있고, 또 제작 수준이 매우 높습니다.”
월트디즈니컴퍼니(디즈니)의 텔레비전 스튜디오 및 글로벌 오리지널 텔레비전 전략 부문 사장 에릭 슈라이어(사진)가 오는 12월 24일 공개를 앞둔 ‘메이드 인 코리아’와 한국 오리지널 콘텐츠에 대해 이같이 언급했다.
13일(현지시간) 홍콩 디즈니랜드 호텔에서 내년도 디즈니+ 작품 라인업을 먼저 만나보는 프리뷰 행사가 열렸다. 슈라이어 사장과 캐롤 초이 디즈니 아시아태평양지역 통합마케팅 및 오리지널 콘텐츠 전략 총괄이 참석했고, 현빈·정우성 주연의 ‘메이드 인 코리아’ 1화가 상영됐다. 이 작품은 1970년대 한국을 배경으로 첩보, 마약 밀수 등을 다룬 액션 스릴러다.
슈라이어 사장은 “지역 리더들이 최선을 다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주고, 그들을 지지하는 것이 제 역할”이라고 밝혔다. 초이 아태지역 총괄도 “‘로컬 포 로컬(Local for Local)’ 전략이 잘 자리를 잡았다. 특히 한국 콘텐츠 ‘무빙’ ‘카지노’ 같은 작품들이 그 성과를 증명한다”고 강조했다. 이날 행사에서 발표된 2026년 디즈니의 한국 오리지널 주요 콘텐츠는 ‘조각도시’ ‘골드랜드’ ‘킬러들의 쇼핑몰 시즌 2’ ‘메이드 인 코리아’ ‘재혼 황후’ 등 총 9개였다. 이 외에도 중소규모 작품이 더 추가될 예정이다.
아태지역 14개국 400여 명의 취재진이 한데 모인 이날 행사에서는 한국 작품이 발표될 때마다 뜨거운 환호성이 터져나왔다. 특히 ‘메이드 인 코리아’에 대한 관심이 높았다. 현장에 참석한 검사 장건영 역의 정우성은 “처음 역할 제안을 받았을 때, 저와는 잘 맞지 않는 인물이라고 생각했지만 대본을 보면서 조금씩 제가 채워나갈 부분이 보였다”고 말했다.
이민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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