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드윈, PGA 투어 버터필드 버뮤다 챔피언십 1R 선두

안경남 기자 2025. 11. 14.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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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덤 해드윈(캐나다)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버터필드 버뮤다 챔피언십(총상금 600만 달러) 첫날 선두로 나섰다.

해드윈은 14일(한국 시간) 카리브해에 있는 영국 자치령 버뮤다 사우샘프턴의 포트 로열 골프코스(파71)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6언더파 65타를 쳤다.

2017년 발스타 챔피언십에서 PGA 투어 첫 우승을 거뒀던 해드윈은 통산 2승에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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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날 6언더파…8년 만에 통산 2승 도전
[샬럿=AP/뉴시스]PGA 투어 애덤 해드윈. 2025.05.16.

[서울=뉴시스]안경남 기자 = 애덤 해드윈(캐나다)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버터필드 버뮤다 챔피언십(총상금 600만 달러) 첫날 선두로 나섰다.

해드윈은 14일(한국 시간) 카리브해에 있는 영국 자치령 버뮤다 사우샘프턴의 포트 로열 골프코스(파71)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6언더파 65타를 쳤다.

일몰로 15명이 1라운드를 마치지 못한 가운데 해드윈은 리더보드 맨 위에 이름을 올렸다.

2017년 발스타 챔피언십에서 PGA 투어 첫 우승을 거뒀던 해드윈은 통산 2승에 도전한다.

올 시즌 페덱스컵 랭킹 147위로 다음 시즌 시드 확보가 불투명한 해드윈은 이번 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내야 투어 카드를 지킬 수 있다.

PGA 투어는 다음 주 RSM 클래식으로 2025시즌을 마친다.

일본의 가나야 다쿠미는 5언더파 66타로 공동 2위에 올라 해드윈을 추격했다.

또 앨릭스 스몰리(미국), 히사쓰네 료(일본)가 4언더파 67타로 선두권을 형성했다.

2022년 이 대회 챔피언인 셰이머스 파워(아일랜드)는 2언더파 69타로 1라운드를 마쳤다.

타이틀 방어에 나선 라파엘 캄포스(푸에르토리코)는 5오버파 76타로 부진해 100위권 밖으로 밀려났다.

한편 이번 대회에 한국 선수는 출전하지 않았다.

☞공감언론 뉴시스 knan90@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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