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살 이윤, 프로 입단…바둑 女 프로기사 89명으로 늘어

안영준 기자 2025. 11. 14. 11:3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이윤(14)이 한국기원 제64회 여자입단대회를 통과해 프로에 발을 디딘다.

연구생 1위 이윤은 지난 1일부터 13일까지 열린 여자입단대회 최종 결정전에서 여자 연구생 2위 이서영을 꺾고 4연승으로 프로입단을 확정했다.

이윤 초단은 "프로에 입단하게 돼 매우 기쁘다. 여자 랭킹 1위를 목표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윤 초단의 입단으로 한국기원 소속 프로기사는 453명(남자 364명·여자 89명)으로 늘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윤이 프로에 입단했다.(한국기원 제공)

(서울=뉴스1) 안영준 기자 = 이윤(14)이 한국기원 제64회 여자입단대회를 통과해 프로에 발을 디딘다.

연구생 1위 이윤은 지난 1일부터 13일까지 열린 여자입단대회 최종 결정전에서 여자 연구생 2위 이서영을 꺾고 4연승으로 프로입단을 확정했다.

이윤 초단은 6세 때 권갑용 도장에 입문하며 바둑과 인연을 맺었다. 이후 9년 동안 꾸준한 수련을 통해 연구생 1위에 오르는 성과를 거뒀으며, 지난해에는 춘향배 아마춘향부에서 우승을 차지하기도 했다.

이윤 초단은 "프로에 입단하게 돼 매우 기쁘다. 여자 랭킹 1위를 목표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윤 초단의 입단으로 한국기원 소속 프로기사는 453명(남자 364명·여자 89명)으로 늘었다.

tree@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