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살 이윤, 프로 입단…바둑 女 프로기사 89명으로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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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14)이 한국기원 제64회 여자입단대회를 통과해 프로에 발을 디딘다.
연구생 1위 이윤은 지난 1일부터 13일까지 열린 여자입단대회 최종 결정전에서 여자 연구생 2위 이서영을 꺾고 4연승으로 프로입단을 확정했다.
이윤 초단은 "프로에 입단하게 돼 매우 기쁘다. 여자 랭킹 1위를 목표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윤 초단의 입단으로 한국기원 소속 프로기사는 453명(남자 364명·여자 89명)으로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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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안영준 기자 = 이윤(14)이 한국기원 제64회 여자입단대회를 통과해 프로에 발을 디딘다.
연구생 1위 이윤은 지난 1일부터 13일까지 열린 여자입단대회 최종 결정전에서 여자 연구생 2위 이서영을 꺾고 4연승으로 프로입단을 확정했다.
이윤 초단은 6세 때 권갑용 도장에 입문하며 바둑과 인연을 맺었다. 이후 9년 동안 꾸준한 수련을 통해 연구생 1위에 오르는 성과를 거뒀으며, 지난해에는 춘향배 아마춘향부에서 우승을 차지하기도 했다.
이윤 초단은 "프로에 입단하게 돼 매우 기쁘다. 여자 랭킹 1위를 목표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윤 초단의 입단으로 한국기원 소속 프로기사는 453명(남자 364명·여자 89명)으로 늘었다.
tre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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