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전 5사, LNG 수급 안정성 강화 추진

최훈길 2025. 11. 14.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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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력(015760) 자회사인 발전 5사가 LNG 수급 안정성을 강화하기로 했다.

한국중부발전, 한국남동발전, 한국서부발전, 한국남부발전, 한국동서발전 등 발전공기업 5개 사는 13일 'LNG 수급 안정성 강화를 위한 상호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LNG 직도입을 시행하고 있거나 추진 예정인 발전공기업들이 심화되는 수급 불확실성과 경제성 약화라는 공동의 과제에 대응하고, 실효적인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체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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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조 사장 “국가 에너지 수급 안정, 공익 증진 기여”

[이데일리 최훈길 기자] 한국전력(015760) 자회사인 발전 5사가 LNG 수급 안정성을 강화하기로 했다.

한국중부발전, 한국남동발전, 한국서부발전, 한국남부발전, 한국동서발전 등 발전공기업 5개 사는 13일 ‘LNG 수급 안정성 강화를 위한 상호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LNG 직도입을 시행하고 있거나 추진 예정인 발전공기업들이 심화되는 수급 불확실성과 경제성 약화라는 공동의 과제에 대응하고, 실효적인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체결됐다.

발전 5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향후 수급 위기 발생 시 발전사 간 물량 교환을 시행하기로 했다. 소규모 현물 수요에 대한 공동 구매를 추진하는 등 LNG 수급 안정성 확보를 위해서도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이영조 중부발전 사장은 “최근 글로벌 LNG 시장은 물론 국내 발전시장의 불확실성이 확대되고 있는 상황에서 이번 협약 체결은 발전 5사의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는 계기”라며 “발전 5사는 앞으로도 안정적이고 경제성 있는 LNG 구매를 지속해 국가 에너지 수급 안정과 국민 공익 증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발전 5사 관계자들이 업무협약 체결 서명을 하고 있다. (사진=한국중부발전)

최훈길 (choigiga@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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