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모르게 돈이 술술 빠져 나가요”…오늘부터 ‘이것’ 하면 ‘철통 방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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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권이 오픈뱅킹 안심차단 서비스를 통해 보이스피싱 범죄에 본격 대응한다.
14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이날부터 금융결제원 오픈뱅킹서비스에 등록한 은행과 증권사, 저축은행, 상호금융 등 총 3608개 금융사는 '오픈뱅킹 안심차단 서비스'를 시작한다.
서비스 가입 시 해당 금융사의 모든 계좌에 대한 오픈뱅킹 등록이 차단되며 이미 오픈뱅킹이 등록돼 있는 경우 출금, 조회 등이 모두 차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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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 등 금융사 3608곳 참여
신청 시 무단 출금·조회 등 차단
![[게티이미지뱅크]](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14/mk/20251114113306377cskv.jpg)
14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이날부터 금융결제원 오픈뱅킹서비스에 등록한 은행과 증권사, 저축은행, 상호금융 등 총 3608개 금융사는 ‘오픈뱅킹 안심차단 서비스’를 시작한다.
보이스피싱 사기를 예방하기 위해 금융당국은 지난해부터 안심차단서비스 구축을 추진, 3단계 서비스가 완성됐다.
오픈뱅킹은 금융 공동시스템을 통해 여러 금융사의 계좌정보 조회 및 이체·관리할 수 있으나 개인정보가 탈취되면 금융사기에 악용될 위험이 있다.
금융소비자는 본인 계좌가 개설된 금융사 중 차단을 원하는 회사를 선택해 차단 서비스에 가입 가능하다. 서비스 가입 시 해당 금융사의 모든 계좌에 대한 오픈뱅킹 등록이 차단되며 이미 오픈뱅킹이 등록돼 있는 경우 출금, 조회 등이 모두 차단된다.
해당 서비스는 은행, 저축은행 등 금융사 영업점을 직접 방문하거나 금융결제원 어카운트인포 앱·은행 모바일뱅킹 등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서비스에 가입하면 오픈뱅킹 서비스를 이용하는 간편결제나 지역사랑상품권 구매 등이 중단될 수 있어 사전 확인이 필요하다. 서비스 해제는 영업점에서 대면으로 본인 확인 후 가능하다.
![[금감원]](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14/mk/20251114113307649gsfg.jpg)
이 금감원장은 “보이스피싱은 국민들의 재산과 생명까지 위협하는 중대 민생범죄”라며 “안심차단서비스가 실질적인 금융소비자 보호 장치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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