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붓딸 결혼' 이승철, '어마어마한 스펙' 사위 정체 공개…"로펌 재직+188cm 장신" ('옥문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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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이승철이 사위의 정체를 공개했다.
13일 방송된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에는 이승철이 게스트로 출연해 큰딸의 결혼식 비하인드를 풀었다.
"딸을 빨리 보내고 싶었다"는 이승철은 "둘이 사귄 지 6개월밖에 안 됐을 때부터 (사위가) 너무 마음에 들었다"며 "엄청 검소하고 신발이 3켤레밖에 없다"고 해 출연진들의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승철은 사위의 키가 188cm임을 언급하며 손자를 기대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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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나보현 기자] 가수 이승철이 사위의 정체를 공개했다. 13일 방송된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에는 이승철이 게스트로 출연해 큰딸의 결혼식 비하인드를 풀었다.
녹화 이틀 전 딸의 결혼식을 치른 그는 "엄청 눈물 났다. 결혼식 입장할 때 사용된 음악을 발걸음 수에 맞춰서 편집했다"며 다정한 아버지의 면모를 보였다. 이어 "딸의 손을 사위에게 주는데 짠했다. 사진 보면 얼굴이 눈물 참느라 쭈글하다"고 전해 애틋한 마음을 표현했다.
그는 사위에 대한 칭찬도 아끼지 않았다. "딸을 빨리 보내고 싶었다"는 이승철은 "둘이 사귄 지 6개월밖에 안 됐을 때부터 (사위가) 너무 마음에 들었다"며 "엄청 검소하고 신발이 3켤레밖에 없다"고 해 출연진들의 놀라움을 자아냈다. 검소한 사위를 예뻐한 그는 "잘 가는 양복점 가서 여기부터 여기까지 달라고 했다"며 사위에게 통 큰 선물을 한 사실을 털어놨다. 덧붙여 "술 담배도 안 하고 새벽 5시에 출근한다"며 사위의 근면·성실함을 자랑하기도 했다.



그는 "평소 딸에게 술 먹는 사람과 군필자를 데려오라고 했는데 사위가 술을 안 마신 거지 못 먹지 않았다"며 흐뭇해 했다. 이승철은 사위의 키가 188cm임을 언급하며 손자를 기대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사위의 직업에 대해서는 "데이터를 근거로 대화한다. 로펌에서 ESG 경영 연구를 한다"고 밝혔다.
지난 10월 19일 이승철은 의붓딸을 시집 보냈다. 그는 지난달 출연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 "중3 때 처음 만난, 마음으로 낳은 딸"이라며 "딸이 드레스 맞출 때도 엄마가 아닌 날 불렀다. 결혼식도 처음부터 끝까지 다 내가 기획했다"고 해 화제가 됐다. 이승철은 2007년 비연예인 사업가와 재혼했으며 이듬해 둘째 딸을 품에 안았다.
나보현 기자 nbh@tvreport.co.kr / 사진=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 이승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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