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명균 경남도 행정부지사 사직서 제출…"진주시장 선거 출마"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박명균 경남도 행정부지사가 14일 경남도에 사직서를 제출했다.
박 부지사는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일신상의 이유로 12월 11일 자로 사직하려 한다"는 내용으로 사직 의사를 공개적으로 알렸다.
산청군이 고향인 박 부지사는 "정년이 2년 남았으나 내년 진주시장 선거에 출마할 의사가 있어 명예퇴직 형식으로 사직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박 부지사는 정부 인사 발령에 따라 지난해 9월 1일 경남도 행정부지사에 취임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박명균 경남도 행정부지사 [경남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14/yonhap/20251114112613791juey.jpg)
(창원=연합뉴스) 이정훈 기자 = 박명균 경남도 행정부지사가 14일 경남도에 사직서를 제출했다.
박 부지사는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일신상의 이유로 12월 11일 자로 사직하려 한다"는 내용으로 사직 의사를 공개적으로 알렸다.
산청군이 고향인 박 부지사는 "정년이 2년 남았으나 내년 진주시장 선거에 출마할 의사가 있어 명예퇴직 형식으로 사직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일반직 고위공무원인 박 부지사는 대통령이 사직 여부를 결정한다
박 부지사는 정부 인사 발령에 따라 지난해 9월 1일 경남도 행정부지사에 취임했다.
박 부지사에 앞서 유명현 균형발전본부장(2급), 차석호 진주시 부시장(3급) 등 경남도 간부공무원이 최근 잇따라 명예퇴직했다.
유 전 본부장은 산청군수, 차 전 부시장은 함안군수 선거에 나서는 것으로 알려졌다.
seaman@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캐리어 시신' 여성 장시간 폭행에 사망…"시끄럽게 굴어 범행"(종합2보) | 연합뉴스
- 윤석열, 구속 8개월간 영치금만 12억…李대통령 연봉 4.6배 | 연합뉴스
- "집 팔아 직원 100명 월세 지원?"…토스 대표 만우절 글 주목 | 연합뉴스
- "이상한 냄새 나요"…김포 주택서 부패한 50대 시신 발견 | 연합뉴스
- '우영우' 작가 "넷플릭스 수익 달라"…1심 이어 2심도 패소 | 연합뉴스
- 배우 서혜원, 올해 초 결혼…"혼인신고 마쳐" | 연합뉴스
- '순풍산부인과' 정배, 장가간다…배우 이태리 5월 결혼 | 연합뉴스
- "알바생 고소 카페 점주가 운영" 허위글에 엉뚱한 해장국집 피해 | 연합뉴스
- LCK, 룰러 탈세 논란 조사 착수…"조사위원회 구성" | 연합뉴스
- 검찰, '저속노화' 정희원 스토킹 무혐의…맞고소 여성도 불기소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