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수연 인천 동구의원, 지역 소상공인 지원 강화 조례안 발의

최기주 2025. 11. 14.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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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수연(국민의힘·비례) 인천 동구의원이 지역 소상공인 지원을 강화하는 내용의 '동구 소상공인 지원에 관한 조례 개정안'을 최근 대표발의했다.

오 의원은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 완화를 위한 공공배달 플랫폼 지원과 사업 전문성 확보를 위한 민간위탁 근거를 신설하고 '소상공인의 날' 행사 및 우수 소상공인 선정 근거를 체계적으로 정비해 소상공인의 자생력 강화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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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수연 인천 동구의원. 사진=동구의회
오수연(국민의힘·비례) 인천 동구의원이 지역 소상공인 지원을 강화하는 내용의 '동구 소상공인 지원에 관한 조례 개정안'을 최근 대표발의했다.

개정안은 소상공인 지원사업 종류에 공공배달 플랫폼 활성화 사업을 추가하는 한편, 각종 지원사업을 민간에 위탁해 운영할 수 있는 근거를 담고 있다.

조례안에 따르면, 구청장은 소상공인의 보호·육성을 위해 공공배달 플랫폼 활성화 지원사업을 펼칠 수 있으며 관련 사업의 효율적 추진을 위해 '동구 사무의 민간위탁에 관한 조례'에 따라 소상공인 관련 법인·단체 또는 기관 등에 위탁을 할 수 있다.

또 구청장은 소상공인기본법에 따라 소상공인의 날 및 소상공인 주간을 기념하기 위한 행사를 개최할 수 있으며, 이때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경영 혁신 등으로 타의 모범이 되는 소상공인에 대해 포상을 할 수 있도록 했다.

오 의원은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 완화를 위한 공공배달 플랫폼 지원과 사업 전문성 확보를 위한 민간위탁 근거를 신설하고 '소상공인의 날' 행사 및 우수 소상공인 선정 근거를 체계적으로 정비해 소상공인의 자생력 강화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최기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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