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실 "핵잠 10년 내 도입 목표…韓서 건조, 핵연료만 받는 방식"

심언기 기자 한재준 기자 김지현 기자 2025. 11. 14.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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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은 14일 핵연료 추진 잠수함(핵잠) 도입 시점과 관련 "목표는 10년 가까이 걸리는 것으로 안다"고 밝혔다.

위 안보실장은 "호주에서는 조선 역량이 없어서 자기(스스로)가 짓지 않고 미국이나 영국에서 짓는 것"이라며 "나중에 기술이 축적되면 호주에서 함께 짓는 것도 생각하겠지만, 호주식과 우리는 다르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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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14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한·미 팩트시트 타결 관련 발표를 하고 있다. 오른 쪽이 위성락 국가안보실장. 2025.11.14/뉴스1 ⓒ News1 허경 기자

(서울=뉴스1) 심언기 한재준 김지현 기자 =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은 14일 핵연료 추진 잠수함(핵잠) 도입 시점과 관련 "목표는 10년 가까이 걸리는 것으로 안다"고 밝혔다.

위 안보실장은 이날 오전 이재명 대통령의 한미 '조인트 팩트시트' 발표 후 추가 브리핑에서 이같이 말하며 "빨리 (협상을) 시작해 시기를 앞당겨야 하지 않을까 싶다"고 했다.

위 안보실장은 "우리가 배(원잠)를 여기서 짓고, 원자로도 대부분 우리 기술로 할 수 있다고 알고 있다"며 "우리는 미국으로부터 연료 받는 것으로 생각하고 있어서 호주식과는 다르다"고 설명했다.

위 안보실장은 "호주에서는 조선 역량이 없어서 자기(스스로)가 짓지 않고 미국이나 영국에서 짓는 것"이라며 "나중에 기술이 축적되면 호주에서 함께 짓는 것도 생각하겠지만, 호주식과 우리는 다르다"고 덧붙였다.

eonki@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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