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려웠다던 올해 수능… 고3 수험생 가채점 만점? 정체는?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이 전날(13일) 치러진 가운데 재학생에서 가채점 만점자가 나온 것으로 알려졌다.
14일 교육계와 입시업체 등에 따르면 서울 서초구 소재 한 고등학교 3학년 한 명이 가채점 결과 만점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14일 교육계와 입시업체 등에 따르면 서울 서초구 소재 한 고등학교 3학년 한 명이 가채점 결과 만점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자연계열 남학생인 이 수험생은 단과학원을 수강한 것으로 알려졌다.
단 가채점은 수험생이 성적표 통지 전 임의로 채점을 한 결과여서 수험생이 실제 기재한 답이 기억과 다르거나 기재 오류가 발생하면 결과가 달라질 수도 있다.
현재와 같은 문이과 통합형 수능 체제가 도입된 2022학년도부터 연도별 만점자는 1명, 3명, 1명, 11명이었다.
한편 올해 수능은 전년보다 어려웠다는 평가를 받는 가운데 대성학원에 따르면 표준점수 최고점은 화법과 작문 145점으로 지난해 수능 136점보다 9점 올랐다. 표준점수 최고점은 난이도가 오르면 증가한다.
언어와 매체 역시 전년 수능 139점에서 올해 149점으로 상승할 것으로 추산됐다.
김원중 대성학원 입시전략실장은 “2026학년도 수능은 국어, 수학, 영어 모두 작년보다 확실히 어렵게 출제됐다”며 “국어와 수학은 9월 모의평가와 유사한 난이도로 출제됐고 영어는 9월 모의평가보다 좀 더 어렵게 출제돼 변별력이 강화됐다” 분석했다.
그러면서 “전체적으로 문·이과 통합형 수능 체제에서 충분한 변별력을 확보한 시험으로 평가된다”고 설명한 바 있다.
윤성연 기자 ysy@segye.com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영현 "첫째가 잇몸, 둘째가 눈 가져갔다"…엄마들의 '위대한 훈장'
- "먼저 떠올린 건 매니저" 정해인 외제차 선물… 연예계 뒤집은 '통 큰 미담'
- 7남매 집 사주고, 아내 간병까지…태진아가 350억 건물을 매각하는 이유
- 단칸방서 불판 닦던 ‘가장’ 주지훈, 100억원대 자산가 만든 ‘집념의 품격’
- 길 잃고 산 '금호동' 집 10배 대박…조현아의 남다른 '은행 3시간' 재테크
- “월급 400인데 이자만 200”…7% 금리, ‘버티기 한계’ 왔다
- 당뇨 전단계 1400만 시대… 췌장 망가뜨리는 '아침 공복 음료' 피하는 법
- “5만원의 비참함이 1000만원으로” 유재석이 세운 ‘봉투의 품격’
- 가구 공장 임영웅, 간장 판매왕 이정은…수억 몸값 만든 ‘월급 30만원’
- “내가 입열면 한국 뒤집어져”…참치 팔던 박왕열, 어떻게 ‘마약왕’ 됐나 [사건 속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