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 2승 시동' 유해란, 안니카 드리븐 선두…트럼프 손녀는 최하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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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해란이 시즌 2승을 향한 시동을 걸었다.
유해란은 14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벨에어의 펠리컨 골프클럽(파70)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더 안니카 드리븐 1라운드에서 6언더파를 쳐 단독 선두로 나섰다.
하지만 더 안니카 드리븐 1라운드에서 버디 7개, 보기 1개를 기록하며 시즌 2승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신지은과 최혜진, 이미향, 윤이나가 1언더파 공동 18위, 전인지와 김아림이 이븐파 공동 40위로 1라운드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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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해란이 시즌 2승을 향한 시동을 걸었다.
유해란은 14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벨에어의 펠리컨 골프클럽(파70)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더 안니카 드리븐 1라운드에서 6언더파를 쳐 단독 선두로 나섰다. 5언더파 단독 2위 그레이스 김(호주)과 1타 차다.
유해란은 지난 5월 블랙 데저트 챔피언십에서 시즌 첫 승을 신고한 뒤 주춤했다. 세 차례나 컷 탈락을 당했고, 톱10 진입도 한 번(8월 포틀랜드 클래식)이 전부였다.
하지만 더 안니카 드리븐 1라운드에서 버디 7개, 보기 1개를 기록하며 시즌 2승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특히 4번 홀(파4)부터 7번 홀(파5)까지 연속 4개의 버디를 잡으며 기분 좋게 1라운드를 마무리했다. 유해란은 10번 홀(파4)부터 1라운드를 시작했다.
유해란은 "샷도 좋았고, 퍼터도 좋았고, 모든 것이 좋았다. 버디를 많이 해서 기쁘다"고 말했다.
관심을 모았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손녀 카이 트럼프는 13오버파를 쳐 최하위에 머물렀다. 트럼프는 초청 선수로 이번 대회에 출전했다. 트럼프는 단 하나의 버디도 잡지 못했고, 보기 9개와 더블 보기 2개를 기록했다.
트럼프는 "예상했던 것보다 확실히 더 긴장됐다"고 말했다.
이소미가 3언더파 공동 4위로 상위권에 자리했다. 신지은과 최혜진, 이미향, 윤이나가 1언더파 공동 18위, 전인지와 김아림이 이븐파 공동 40위로 1라운드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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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S노컷뉴스 김동욱 기자 grina@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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