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째 회자되는 레전드 무대"···임영웅 '잊혀진 계절' 2000만뷰 돌파

임혜린 기자 2025. 11. 14.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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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임영웅이 부른 '잊혀진 계절' 듀엣 무대 영상이 누적 조회수 2000만 뷰를 넘으며 폭발적인 인기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임영웅은 2020년 10월 16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한 해당 영상이 11월 14일 기준 조회수 2003만 뷰를 돌파하며 롱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이 영상에는 TV조선 '사랑의 콜센타' 보컬의 신 특집에서 임영웅과 임태경이 선보인 '잊혀진 계절' 듀엣 무대가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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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임영웅. 서울경제 DB
[서울경제]

가수 임영웅이 부른 ‘잊혀진 계절’ 듀엣 무대 영상이 누적 조회수 2000만 뷰를 넘으며 폭발적인 인기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임영웅은 2020년 10월 16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한 해당 영상이 11월 14일 기준 조회수 2003만 뷰를 돌파하며 롱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이 영상에는 TV조선 ‘사랑의 콜센타’ 보컬의 신 특집에서 임영웅과 임태경이 선보인 ‘잊혀진 계절’ 듀엣 무대가 담겼다. 2020년 10월 15일 방송된 이 무대는 두 사람이 완성한 감미로운 하모니로 시청자를 단숨에 사로잡았다.

특히 맑고 투명한 음색으로 유명한 임영웅은 ‘지금도 기억하고 있어요 10월의 마지막 밤을’이라는 첫 소절을 시작으로 애틋한 감성을 쏟아내며 깊은 울림을 전달했다. 여기에 임태경의 풍성한 보컬이 더해지며 무대는 공개 5년 가까이 지난 지금까지도 ‘레전드 듀엣’으로 회자되고 있다.

원곡 주인 이용이 부른 ‘잊혀진 계절’은 매년 10월이면 자연스레 떠오르는 명곡이지만 임영웅이 재해석한 버전은 또 다른 매력으로 대중의 공감을 얻으며 스테디셀러로 자리 잡았다.

임영웅과 임태경은 무대를 ‘우우우-’라는 허밍으로 열어 감성을 끌어올렸고 이후 이어진 본격 듀엣에서는 두 보컬의 음색이 자연스레 어우러지며 팬들 사이에서 “원곡을 다시 듣게 만드는 무대”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한편 임영웅은 전국투어 콘서트 ‘IM HERO’를 활발히 이어가고 있다. 오는 11월 21~23일과 28~30일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12월 19~21일 광주, 2026년 1월 2~4일 대전, 1월 16~18일 서울 앙코르, 2월 6~8일 부산 등에서 투어를 이어가며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임혜린 기자 hihilinn@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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