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의대 가려면 '294점'…SKY 커트라인은? [2026 수능]

이송렬 2025. 11. 14. 10:1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지난해보다 다소 어렵게 나왔지만 서울 주요 대학 합격선은 작년과 큰 사이가 없을 것으로 예상됐다.

14일 종로학원에 따르면 국어와 수학, 탐구영역 원점수 합산 총 300점 만점을 기준으로 인문 계열은 △서울대 경영대학 284점(전년보다 1점↓) △연세대와 고려대 경영 280점(전년보다 각 1점↑) △성균관대 글로벌경영 279점(전년보다 8점↑) △서강대 경영학부 268점(전년보다 1점↑) △한양대 정책 267점(전년보다 2점↑) △중앙대 경영학 263점(전년보다 1점↑) △경희대 경영회계계열 252점(전년보다 5점↓)으로 예상됐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종로학원 국수탐 원점수기준 합격선 예상
서울대·연대·고대 인문 267점·자연 262점 이상
주요 10개대 인문 244점·자연 248점 이상
사진=연합뉴스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지난해보다 다소 어렵게 나왔지만 서울 주요 대학 합격선은 작년과 큰 사이가 없을 것으로 예상됐다.

14일 종로학원에 따르면 국어와 수학, 탐구영역 원점수 합산 총 300점 만점을 기준으로 인문 계열은 △서울대 경영대학 284점(전년보다 1점↓) △연세대와 고려대 경영 280점(전년보다 각 1점↑) △성균관대 글로벌경영 279점(전년보다 8점↑) △서강대 경영학부 268점(전년보다 1점↑) △한양대 정책 267점(전년보다 2점↑) △중앙대 경영학 263점(전년보다 1점↑) △경희대 경영회계계열 252점(전년보다 5점↓)으로 예상됐다.

수시 지원에서 문과생이 늘었고 사회탐구 과목 고득점자 증가 등이 문과생 상위권과 중위권 합격선 상승 요인 변수로 작용했다는 게 학원 측의 설명이다.

자연 계열은 △서울대 의예과가 294점(전년과 동일) △연세대 의예과 293점(전년보다 1점↑) △고려대 의과대학 288점(전년보다 2점↓) △성균관대 의예과 292점(전년보다 1점↑) △가톨릭대 의예과 292점(전년보다 1점↑) △울산대 의예과 292점(전년보다 1점↑) 수준이 될 전망이다.

△서울대 첨단융합학부는 273점(전년보다 3점↓) △연세대 시스템반도체공학과 271점(전년보다 2점↑) △고려대 반도체공학과 269점(전년보다 1점↑) △고려대 차세대통신학과 266점(전년과 동일) △성균관대 반도체시스템공학과는 268점(전년보다 4점↑)으로 전망됐다.

자연계는 의대 모집인원 증원 전 수준 복귀와 자연계 수능 응시생 감소, 자연계 수험생들이 과학탐구가 아닌 사회탐구 영역으로 대거 몰린 이른바 '사탐런'으로 과학탐구 수능 고득점자 감소 등이 정시 합격선 변수가 될 것으로 보인다.

서울대와 연세대, 고려대에 합격하려면 인문계는 267점(전년보다 2점↑), 자연계는 262점(전년보다 3점↑), 주요 10개대는 인문계는 244점(전년보다 1점↓), 자연계는 248점(전년과 동일), 서울 지역 4년제 대학은 인문계가 205점(전년보다 1점↑), 자연계는 211점(전년보다 2점↓) 이상을 받아야 할 것으로 예상됐다.

종로학원은 "2026학년도 정시에서는 문과 경쟁이 이과보다 더 치열해질 것으로 보인다"며 "문·이과 모두 국어가 주요 과목에서는 변별력 핵심 과목으로 부상할 수 있고, 영어 과목이 어렵게 출제돼 응시생이 줄어든 과탐 수험생들은 수능 최저 충족이 예상보다 더 어려워질 수 있는 상황"이라고 분석했다.

이송렬 한경닷컴 기자 yisr0203@hankyung.com

Copyright © 한국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