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투병' 박미선, '민머리' 그대로 선우용여와 재회… "눈물이 나"

김현희 기자 2025. 11. 14.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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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우먼 박미선이 선우용여와 만난 근황을 전했다.

14일 박미선은 "밥 사주신다고 멀리 파주까지 오셔서 고기 사주고 가신 엄마. 늘 내 생각하면 그렇게 눈물이 나시나보다. 오래오래 건강하세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미선은 선우용여와 얼굴을 맞대고 다정한 포즈를 취하며 밝은 미소를 짓고 있다.

박미선과 선우용여는 SBS '순풍산부인과'에서 모녀로 출연해 인연을 맺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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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미선 인스타그램

[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개그우먼 박미선이 선우용여와 만난 근황을 전했다.

14일 박미선은 "밥 사주신다고 멀리 파주까지 오셔서 고기 사주고 가신 엄마. 늘 내 생각하면 그렇게 눈물이 나시나보다. 오래오래 건강하세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미선은 선우용여와 얼굴을 맞대고 다정한 포즈를 취하며 밝은 미소를 짓고 있다.

박미선과 선우용여는 SBS '순풍산부인과'에서 모녀로 출연해 인연을 맺었다. 이후 이들은 서로를 챙기며 가족 같은 인연을 이어왔다.

한편 박미선은 13일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록'을 통해 약 1년만 방송에 출연했다. 앞서 박미선은 유방암 투병으로 방송을 쉬었다. 그는 해당 방송에서 "제 모습이 파격적이라 놀라실 것 같았다. 머리를 밀었다가 지금은 조금 자랑 상태. 가발을 쓰고 나올까 말까 고민을 했다"라며 "생존신고를 하러 왔다"고 밝힌 바 있다.

 

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kimhh20811@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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