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호 아나운서가 떠난다… 첫 단독 예능 '어디든 간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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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혼자 산다'에서 반전 매력으로 주목받았던 김대호 아나운서가 자신의 이름을 건 첫 단독 예능 '어디든 간대호'로 시청자 앞에 선다.
'어디든 간대호'는 김대호가 낯선 지역을 여행하며 만난 사람들과 나누는 진솔한 대화, 그리고 소소한 감동을 담은 힐링 예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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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김동찬 기자] '나 혼자 산다'에서 반전 매력으로 주목받았던 김대호 아나운서가 자신의 이름을 건 첫 단독 예능 '어디든 간대호'로 시청자 앞에 선다. 프로그램은 14일 첫 방송된다.
'어디든 간대호'는 김대호가 낯선 지역을 여행하며 만난 사람들과 나누는 진솔한 대화, 그리고 소소한 감동을 담은 힐링 예능이다. 프리랜서로 전향해 자칭·타칭 '8개월차 연예인'이 된 그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뉴스 진행자로서의 단정한 이미지를 벗고 보다 자유롭고 인간적인 매력을 드러낼 예정이다.
기존 예능에서 보여준 엉뚱하고 자유분방한 여행 스타일도 그대로 녹아든다. 미리 짜인 일정보다 순간의 감정에 따라 움직이며, 새로운 장소에서 마주한 사람들과의 대화로 자연스럽고 진솔한 인생 이야기를 끌어낸다.

첫 회 울진 편에서는 가을비가 내리는 날 강릉에서 기차를 타고 바다를 따라 달려 울진에 도착한 김대호의 여행기가 펼쳐진다. 성류굴에서는 떨어지는 물을 받아 먹는 엉뚱한 행동으로 웃음을 자아내고, 곳곳에서 군침 도는 먹방을 선보인다.
죽변항에서는 오징어 내장조림, 가자미회무침, 곰치국, 홍게찜 등 현지 음식에 푹 빠져 "역시 현지 맛은 다르다"며 연신 감탄한다. 게딱지에 소주를 부어 즐기는 '먹방 노하우'도 공개한다. 이를 부러워하는 PD와 스태프들에게 "그러면 연예인 하지 그랬냐"고 농담을 던지며 8개월차 연예인으로서의 여유와 만족감을 드러낸다.
울진 매화면에서는 만화가 이현세의 부친 고향을 찾은 김대호가 만화책에 푹 빠지는 모습도 담긴다. 대게짜박이를 맛보며 진심으로 행복해하는 그의 모습은 시청자까지 여행에 동행한 듯 몰입하게 만든다.
연출을 맡은 이평수 PD는 "김대호는 낯선 환경에서도 주저함 없이 소통하며 자연스럽게 따뜻한 웃음을 만들어내는 인물"이라며 "그의 시선으로 담은 여행은 시청자들에게 유쾌함과 감동을 동시에 전할 것"이라고 말했다.
'어디든 간대호'는 바쁜 일상에 지친 현대인들에게 느림의 미학을 전하는 '슬로우 콘텐츠'로, 시청자들이 간접 여행을 통해 정서적 휴식을 얻을 수 있도록 기획됐다.
프로그램은 더라이프와 LG헬로비전 지역채널, 한국농업방송은 물론, 구독자 100만 돌파를 앞둔 LG헬로비전 공식 유튜브 채널 '헬로라이프'를 통해서도 공개된다. 방송 이후에도 온라인으로 언제든 시청할 수 있다.
스포츠한국 김동찬 기자 dc007@hankook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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