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플랫, 충북 제천시에 AI 노인돌봄 지원…폰 하나로 안부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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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N(181710)의 시니어케어 전문 법인 와플랫이 제천시·충북사회서비스원과 '인공지능(AI) 기반 노인 의료 통합 돌봄' 선도 모델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내년 3월 전국에 시행 예정인 보건복지부 '노인 의료·돌봄 통합 체계'에 최적화된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와플랫은 이번 협력으로 통합 돌봄 운영 체계에 최적화된 '와플랫 AI 생활지원사' 서비스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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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신은빈 기자 = NHN(181710)의 시니어케어 전문 법인 와플랫이 제천시·충북사회서비스원과 '인공지능(AI) 기반 노인 의료 통합 돌봄' 선도 모델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내년 3월 전국에 시행 예정인 보건복지부 '노인 의료·돌봄 통합 체계'에 최적화된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특히 제천시는 65세 이상 인구 비율이 26%에 달하는 대표 초고령 지역으로 의료와 돌봄 연계의 수요가 매우 높다.
와플랫은 이번 협력으로 통합 돌봄 운영 체계에 최적화된 '와플랫 AI 생활지원사' 서비스를 제공한다. 365일 돌봄 공백 없는 안부 확인과 긴급 대응 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제천시청은 통합 돌봄 행정 효율화와 현장 중심 정책 적용을 주도하고, 충북사회서비스원은 대상자 발굴과 서비스 연계·모니터링을 총괄한다.
이달부터 2개월간 시범 사업을 추진한 후 내년부터 정식 사업으로 전환해 지원 규모를 확대할 예정이다.
와플랫이 제공하는 'AI 생활지원사'는 별도의 장비 설치 없이 대상자의 스마트폰 움직임만으로 안부를 확인할 수 있는 서비스다. AI와 관제 인력이 노인에게 직접 안부 전화를 하고, 응급 상황이 발생하면 현장으로 신속하게 출동한다.
전화 한 통으로 간호사, 의사, 전문 상담사의 건강 상담이 가능하고 스마트폰으로 심혈관 건강·스트레스 지수 등 건강 상태 모니터링도 지원한다.
황선영 와플랫 대표는 "스마트폰 하나만으로 가능한 AI 통합 돌봄 체계의 표준을 완성할 것"이라며 "365일 안부·건강 데이터를 통합해 안전은 더 촘촘하게, 돌봄은 더 효율적으로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bea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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