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AE와 이라크, 아시아 마지막 0.5장은 19일 결판

황민국 기자 2025. 11. 14.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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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AE(오른쪽)와 이라크 선수들이 14일 UAE 아부다비에서 열린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지역 플레이오프 녹아웃 스테이지(5차예선) 1차전에서 공을 다투고 있다. EPA연합뉴스

아랍에미리트(UAE)와 이라크가 2026 북중미 월드컵으로 향하는 희망을 마지막 승부에서 결정짓는다.

UAE와 이라크는 14일 UAE 아부다비에서 열린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지역 플레이오프 녹아웃 스테이지(5차예선) 1차전에서 1-1로 비겼다.

이날 이라크가 전반 10분 알리 알 주바이디의 선제골로 앞서갔지만, UAE 역시 전반 18분 루안 페레이라의 동점골로 승부를 원점으로 되돌렸다.

두 팀이 1차전에서 승부를 가리지 못하면서 19일 이라크 바스라로 장소를 옮겨 치르는 2차전 결과에 따라 마지막 0.5장의 주인공이 갈리게 됐다.

이번 월드컵은 아시아에 배정된 티켓이 기존의 4.5장에서 8.5장으로 늘어나면서 본선 티켓을 경쟁하는 구도도 복잡해졌다. 한국과 일본 등 아시아의 강팀들은 3차예선에서 이미 6장의 본선 직행이 확정됐다. 3차예선 각 조의 3~4위가 4차예선에서 다시 한 번 본선 티켓 2장을 다퉜고, 남은 0.5장을 이번 5차예선에서 결정된다.

5차예선의 승자는 유럽을 제외한 오세아니아(뉴칼레도니아)와 남미(볼리비아), 북중미(미정), 아프리카(미정)와 대륙간 플레이오프를 통해 본선 티켓(2장)을 손에 넣을 수 있다.

황민국 기자 stylelomo@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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