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힘, 與 민생협의체 제안에 "법안·예산안 합의 처리 약속부터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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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은 14일 여당의 민생경제협의체 가동을 제안한 데 대해 "법안과 예산안을 합의 처리하겠다는 약속부터 하라"라고 했다.
김 정책위의장은 "민주당이 진정 협치를 말한다면 첫째, 앞으로 여야 합의 없이 법안을 일방적으로 통과시키지 않겠다. 둘째, 예산안 역시 일방 처리가 아닌 합의 처리하겠다는 약속을 국민 앞에 분명히 하라"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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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김명년 기자 = 김도읍 국민의힘 정책위의장이 3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정감사 대책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5.10.31. kmn@newsis.com](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14/newsis/20251114095250826pvbl.jpg)
[서울=뉴시스] 이승재 한은진 기자 = 국민의힘은 14일 여당의 민생경제협의체 가동을 제안한 데 대해 "법안과 예산안을 합의 처리하겠다는 약속부터 하라"라고 했다.
김도읍 정책위의장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독재가 아닌 협치가 가능한 여건부터 만들라"라며 이같이 말했다.
김 정책위의장은 "민주당이 진정 협치를 말한다면 첫째, 앞으로 여야 합의 없이 법안을 일방적으로 통과시키지 않겠다. 둘째, 예산안 역시 일방 처리가 아닌 합의 처리하겠다는 약속을 국민 앞에 분명히 하라"라고 했다.
그는 "그동안 더불어민주당은 국민의힘이 그토록 협치를 요구할 때는 외면하고 여야 합의 없이 법안을 일방적으로 강행 처리해 왔다. 그리고는 이제 와서 협치하자고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래서 묻는다. 지금 협치하자고 말해놓고 며칠 뒤 또 독단과 강행 처리로 돌아가는 것 아니냐는 국민의 우려를 민주당은 어떻게 해소하겠나"라고 덧붙였다.
김 정책위의장은 "최근 국민의힘 소속 시도지사 연석회의를 통해 지역별 현장의 목소리를 들은 데 이어 바로 지선 공약개발단을 출범시키고자 한다"고 말했다.
이어 "시도당과 협의해 민생공약 개발에 착수하겠다"며 "말로만 민생을 챙기는 정당이 아니라 실천으로 민생을 지키는 정당이다. 혼란을 바로잡고, 민생을 살리며, 지역의 미래 다시 세우는 데 당 정책 역량 총집중하겠다"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russa@newsis.com, gold@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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