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경호 "특검, 표결방해 증거 못 찾으니 억지로 짜 맞추기"

박정현 2025. 11. 14. 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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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추경호 전 원내대표는 12·3 비상계엄 해제 표결 방해 의혹 관련 내란 특검의 체포동의안에 대해 직접 증거를 찾지 못하니 사실관계를 짜 맞추려 한다고 반박했습니다.

추 전 원내대표는 어제(13일) 입장문에서 특검이 통상적인 여당 원내대표로서 활동이나 대통령실의 여당 의원 초청 만찬 등을 계엄 필요 공감대 형성과 계획 인지·협조로 무리하게 연계시키는 억지 논리를 편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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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추경호 전 원내대표는 12·3 비상계엄 해제 표결 방해 의혹 관련 내란 특검의 체포동의안에 대해 직접 증거를 찾지 못하니 사실관계를 짜 맞추려 한다고 반박했습니다.

추 전 원내대표는 어제(13일) 입장문에서 특검이 통상적인 여당 원내대표로서 활동이나 대통령실의 여당 의원 초청 만찬 등을 계엄 필요 공감대 형성과 계획 인지·협조로 무리하게 연계시키는 억지 논리를 편다고 지적했습니다.

또 계엄 당일 윤석열 전 대통령으로부터 협조 요청 전화를 받았다는 특검 주장을 두고도 계엄에 대해 협조해달라는 통화내용은 전혀 없었고 발표한 담화 내용과 함께 미리 말 못해 미안하다는 취지였다며, 명백한 반대 증거를 무시한 '궁예식 관심법'이라고 비판했습니다.

또 본회의장 안에 있던 의원들의 이탈을 유도했단 의혹 제기에 대해서도 당시 한동훈 전 대표에게 회의장 밖 의원들과 본회의 개의 전 대표실 등에서 먼저 논의한 뒤 다시 가자고 제안한 것뿐이라며, 자신의 제안대로 했다면 표결 참여 의원 숫자가 더 늘었을 거라고 강조했습니다.

YTN 박정현 (miaint312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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