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경호 "특검, 표결방해 증거 못 찾으니 억지로 짜 맞추기"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국민의힘 추경호 전 원내대표는 12·3 비상계엄 해제 표결 방해 의혹 관련 내란 특검의 체포동의안에 대해 직접 증거를 찾지 못하니 사실관계를 짜 맞추려 한다고 반박했습니다.
추 전 원내대표는 어제(13일) 입장문에서 특검이 통상적인 여당 원내대표로서 활동이나 대통령실의 여당 의원 초청 만찬 등을 계엄 필요 공감대 형성과 계획 인지·협조로 무리하게 연계시키는 억지 논리를 편다고 지적했습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국민의힘 추경호 전 원내대표는 12·3 비상계엄 해제 표결 방해 의혹 관련 내란 특검의 체포동의안에 대해 직접 증거를 찾지 못하니 사실관계를 짜 맞추려 한다고 반박했습니다.
추 전 원내대표는 어제(13일) 입장문에서 특검이 통상적인 여당 원내대표로서 활동이나 대통령실의 여당 의원 초청 만찬 등을 계엄 필요 공감대 형성과 계획 인지·협조로 무리하게 연계시키는 억지 논리를 편다고 지적했습니다.
또 계엄 당일 윤석열 전 대통령으로부터 협조 요청 전화를 받았다는 특검 주장을 두고도 계엄에 대해 협조해달라는 통화내용은 전혀 없었고 발표한 담화 내용과 함께 미리 말 못해 미안하다는 취지였다며, 명백한 반대 증거를 무시한 '궁예식 관심법'이라고 비판했습니다.
또 본회의장 안에 있던 의원들의 이탈을 유도했단 의혹 제기에 대해서도 당시 한동훈 전 대표에게 회의장 밖 의원들과 본회의 개의 전 대표실 등에서 먼저 논의한 뒤 다시 가자고 제안한 것뿐이라며, 자신의 제안대로 했다면 표결 참여 의원 숫자가 더 늘었을 거라고 강조했습니다.
YTN 박정현 (miaint3120@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단독] 조두순, 무단외출 4일 전 재택감독장치 전원차단시도
- 구청장 '전국노래자랑' 무대서 춤춘 공무원들...출장 인정 논란
- 공중제비 돌던 초등생 하반신 마비...관장 검찰 송치
- 뉴진스 왜 입장 번복했나...어도어 "3인과 개별 면담 조율"
- 해군 초계기 엔진 일부 손상...경보장치·훈련도 부족
- 트럼프, 오늘 대국민 연설...'셀프 종전' 포화 멈출까?
- [속보] 트럼프 "이란, 미국에 휴전 요청...호르무즈 열리면 검토"
- 민주, '현금 살포 의혹' 김관영 전북지사 전격 제명..."무관용 원칙"
- 윤석열 구속 8개월간 영치금 12억 받아...李 대통령 연봉 4.6배
- 이 대통령 "비상 상황엔 비상 대응 필요"...'트럼프 연설'에 촉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