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널스 2연패 빠진 쉘튼, 올시즌 활약은 "10점 만점 중 8점. 작년보다 크게 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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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P 파이널스에 첫 출전하여 비외른 보리 그룹에서 2연패(敗) 중인 벤 쉘튼이 현장에서 올시즌을 돌아보았다.
현재 출전 중인 파이널스에서 조별리그 첫 경기에서 알렉산더 즈베레프(독일)에게 3-6, 6-7(6)로 졌고 2차전에서도 펠릭스 오제 알리아심(캐나다)에게 6-4, 6-7(7), 5-7로 역전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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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P 파이널스에 첫 출전하여 비외른 보리 그룹에서 2연패(敗) 중인 벤 쉘튼이 현장에서 올시즌을 돌아보았다.
2025년은 23세의 셸튼에게 비약의 해였다. 내셔널뱅크오픈(캐나다 토론토)에서 마스터스 1000 첫 우승을 달성했고, 호주오픈 4강, 윔블던 8강 진출을 이뤄냈다.
그러나 9월의 US오픈에서 왼쪽 어깨 부상을 당한 후에는 상하이마스터스 첫 경기(2회전) 탈락, 바젤(ATP500) 2회전 탈락, 파리마스터스 8강 탈락으로 크게 재미를 보지 못했다.
그래도 세계 랭킹에서는 커리어 하이인 5위를 기록하며 왕중왕전에 출전하는 영광을 누렸다. 이번 시즌 자신의 활약에 대해서 쉘튼은 "10점 만점으로 평가한다면 뭐 8점 정도인가. 작년보다 많이 성장한 것 같다. US 오픈 이후의 퍼포먼스에는 만족하지 않지만 시즌의 4분의 3 정도는 굉장히 좋은 리듬이었다. 나는 경기를 많이 해야만 리듬을 타는 타입이다. 여름 시점에는 어떤 플레이를 해야 할지, 어떤 샷을 해야 할지 매우 명확하게 이해했고 자신의 플레이 스타일과 이기는 방법, 이기기 위한 방정식도 파악했다. 하지만 지금은 그것들을 조금 놓치고 있고, 만회하기 위한 실마리를 찾는 느낌"이라고 말했다.
현재 출전 중인 파이널스에서 조별리그 첫 경기에서 알렉산더 즈베레프(독일)에게 3-6, 6-7(6)로 졌고 2차전에서도 펠릭스 오제 알리아심(캐나다)에게 6-4, 6-7(7), 5-7로 역전패했다.
쉘튼은 "파이널스에서 특히 안되는 것이 포핸드다. 평상시라면 킬러 샷인데, 서비스 후 3구째의 샷이 안터져서 매우 답답하다. 물론 여기서 맞붙은 선수들은 모두 컨디션이 좋았고 멋진 테니스를 치고 있다"고 말했다.
쉘튼은 마지막 3차전에서 야닉 시너(이탈리아)와 대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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