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미선, '순풍 인연' 선우용여 재회 "내 생각하면 눈물 나오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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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미디언 박미선이 SBS 시트콤 '순풍산부인과'에서 모녀 역할로 호흡을 맞췄던 배우 선우용여와 재회했다.
선우용여는 박미선이 활동을 중단했던 시기 자신의 채널을 통해 "내가 제일 좋아하는 후배가 박미선"이라며 "(박미선의 건강에 대해) 괜찮아졌다더라. 재발하지 않도록 하는 약을 복용하고 있다"고 소식을 전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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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미디언 박미선이 SBS 시트콤 '순풍산부인과'에서 모녀 역할로 호흡을 맞췄던 배우 선우용여와 재회했다.
14일 박미선은 자신의 SNS에 "밥 사주신다고 파주까지 오셔서 고기 사주고 가신 엄마"라며 "내 생각을 하면 그렇게 눈물이 나시나 보다. 오래오래 건강하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미선과 선우용여는 환한 미소를 띠고 있다.
두 사람은 1998년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던 SBS '순풍산부인과'를 통해 인연을 맺었으며 지금까지 돈독한 관계를 유지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박미선은 지난 12일 tvN 예능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해 유방암 투병기를 밝혔다. 앞서 그는 올해 1월 건강 이상으로 활동을 전면 중단한 바 있다. 이날 방송에는 박미선의 건강 회복을 응원하는 연예계 동료들의 영상편지가 방송돼 감동을 자아냈다. 오랜 인연을 자랑하는 이경실과 조혜련, 선우용여가 박미선을 향한 애정을 전했다.
선우용여는 박미선이 활동을 중단했던 시기 자신의 채널을 통해 "내가 제일 좋아하는 후배가 박미선"이라며 "(박미선의 건강에 대해) 괜찮아졌다더라. 재발하지 않도록 하는 약을 복용하고 있다"고 소식을 전하기도 했다.
김연주 기자 yeonju.kimm@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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