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연패 도전하는 다저스, 애틀랜타 FA에 손 뻗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애틀랜타 브레이브스 FA 선수를 노리는 팀이 또 등장했다.
1990년생 이글레시아스는 2022년 중반 애틀랜타로 합류했고, 2023년부터 팀의 마무리를 맡아왔다.
당시 애틀랜타가 만족할 만한 제안이 없었던 것으로 보인다.
로메로는 지난주 애틀랜타를 포함해 여러 구단들이 이글레시아스 영입에 초기부터 관심을 보일 것이라고 전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14/poctan/20251114093049775wlrb.jpg)
[OSEN=손찬익 기자] 애틀랜타 브레이브스 FA 선수를 노리는 팀이 또 등장했다. 놀라울 것 없는 이름이다. 전미야구기자협회 소속 프랜시스 로메로 기자에 따르면, LA 다저스가 마무리 레이셀 이글레시아스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는 팀 가운데 하나다.
1990년생 이글레시아스는 2022년 중반 애틀랜타로 합류했고, 2023년부터 팀의 마무리를 맡아왔다. 애틀랜타에서 222경기에 등판해 평균자책점 2.35, 97세이브, WHIP 0.94를 기록했다. 빅리그 통산 253세이브를 올렸다.
올 시즌 중반까지는 다소 기복이 있었다. 특히 슬라이더를 던질 때 장타를 허용하는 문제가 눈에 띄었다. 그러나 시즌 중반 이후 다시 안정감을 찾으며 8월에는 내셔널리그 ‘이달의 불펜 투수’에도 선정됐다.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14/poctan/20251114093049991msjs.jpg)
트레이드 마감 시점에 매물로 나올 수 있다는 관측도 있었으나 결국 이적은 일어나지 않았다. 당시 애틀랜타가 만족할 만한 제안이 없었던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마감 후 큰 폭으로 좋아진 활약 덕분에 FA 시장에서의 가치가 크게 상승했다.
로메로는 지난주 애틀랜타를 포함해 여러 구단들이 이글레시아스 영입에 초기부터 관심을 보일 것이라고 전했다. 정확한 팀 수는 알려지지 않았다. 하지만 애틀랜타에서 그가 보여준 안정적인 퍼포먼스를 고려하면 놀랄 일도 아니다. 나이를 감안해도 여전히 조정력이 뛰어나고 경쟁력을 유지하고 있기 때문이다.
다저스는 월드시리즈 2연패 후 3연패에 도전하는 상황이다. 반면 애틀랜타는 다시 정상권 경쟁을 위해 로스터 보강이 절실하다. 두 팀 모두 이글레시아스를 지키거나 영입한다면 큰 도움이 될 수 있다. 만약 이글레시아스가 서부로 향한다면, 애틀랜타는 다른 대안을 찾아야 한다.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14/poctan/20251114093050198lnyb.jpg)
ESPN 제프 파산은 애틀랜타의 대안으로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FA 마무리 로버트 수아레스를 추천하며 “완벽한 선택”이라고 평가했다. 2차례 올스타에 선정된 불펜 에이스가 가세한다면 큰 전력이 될 것이라는 분석이다.
애틀랜타는 불펜 보강이 필요하다는 점을 인정하고 있다. 다만 최근 보도에 따르면 선발 투수와 유격수가 더 높은 우선 순위다. 이 점은 애틀랜타가 시장에서 최상위 불펜 투수를 노릴지 판단하는 데 중요한 요소가 된다. 불펜 시장은 다른 포지션보다 선택지가 더 많기에 우선순위가 뒤로 밀린다는 것이다.
이글레시아스에 대한 관심이 초기에 대두되면서도 불펜 보강을 최우선으로 두지 않는다는 점은 다소 상충해 보인다. 하지만 한 가지 가능성은 남아 있다. 이글레시아스만큼은 ‘예외’일 수 있다는 것이다.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14/poctan/20251114093051493kjcx.jpg)
/what@osen.co.kr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감독 경질됐다 생각하고 새롭게 판 짜자" 장지현, 홍명보호 2연전 패배에 '파격 제안'
- '폭행피해'로 사람 죽었는데...故김창민 감독 사건, 잊혀지면 안 되는 이유 [Oh!쎈 초점]
- "내가 다저스 가지 말랬잖아" 강정호 직격탄, '트리플A' 김혜성에 "트레이드가 베스트 시나리오"
- 박세리, 사실혼 의혹에 “집에 숨겨둔 남자 있어” 깜짝 발언(남겨서 뭐하게)[순간포착]
- “이제 시간 얼마 안 남아” 윤택, ‘유퀴즈’ 출연 4일만에 ‘간담도암’ 父 떠나보냈다[Oh!쎈
- 부축받던 김종국, 여전히 투병 중.."완치NO, 힘들더라도 회복할 것" ('짐종국')
- 린, '이수와 이혼' 후.."'집에서 보자' 말하던 사람, 집에 없어" 복잡 심경
- '52kg' 한가인, 살 뺄 계절에 던진 일침..."걷는 건 운동 NO, 허억허억 돼야해" ('자유부인')
- '350억 건물주' 태진아 "7남매 형제들 다 집 해줘...가게도 내달라고" ('손트라')
- '할리우드 배우' 앤해서웨이 옆 김지원 실화..글로벌 스타들 사이 '센터' 눈길 [핫피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