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어스테크놀로지, 3분기 흑자 전환…전년比 290%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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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어스테크놀로지는 올해 3분기 영업이익이 67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약 290% 늘어 흑자 전환한 것으로 집계됐다고 14일 밝혔다.
씨어스 관계자는 "2분기 연속 흑자를 기록한 이번 실적은 의료 AI 시장의 변곡점을 보여준 결과로 기술력과 수익성 두 축을 모두 증명한 사례"라며 "4분기에도 호실적을 이어가며 연간 흑자를 확실히 굳히는 한편, 글로벌 진출을 본격화해 의료 AI 분야를 선도하는 기업으로 도약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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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출액 157억원…전년比 1500%↑
“역대 최대 분기 실적”

씨어스테크놀로지는 올해 3분기 영업이익이 67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약 290% 늘어 흑자 전환한 것으로 집계됐다고 14일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500% 증가한 157억원이다. 이는 창사 이래 최대 분기 실적이다.
씨어스테크놀로지(씨어스)는 웨어러블 인공지능(AI) 진단 모니터링 기업이다. 회사에 따르면, 이번 최대 실적은 주력 제품인 AI 기반 입원환자 모니터링 플랫폼 ‘씽크(thynC™)’가 이끌었다. 씽크의 3분기 매출은 141억7000만원을 기록했으며, 현재 누적 수주는 1만7000개에 달한다. 특히 3분기에는 전국 주요 상급종합병원으로 도입이 시작돼 매출이 크게 늘었다.
웨어러블 심전도 분석 솔루션 ‘모비케어(mobiCARE™)’ 역시 3분기 매출 14억원을 올렸다. 현재까지 검사 건수는 58만건, 채택 의료기관은 1000곳에 이른다. 특히 건강검진센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88%, 누적으로는 133% 성장했다.
씨어스는 4분기에도 호실적을 이어가겠다는 계획이다. 4분기는 연말 건강검진 집중 시기와 맞물리는 만큼, 회사는 모비케어의 검사 건수가 급증해 올해 최대 분기 매출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동시에 상급종합병원으로의 씽크 도입이 본격화돼, 2차 의료기관을 넘어 대형 병원 중심의 확산세가 가속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씨어스 관계자는 “2분기 연속 흑자를 기록한 이번 실적은 의료 AI 시장의 변곡점을 보여준 결과로 기술력과 수익성 두 축을 모두 증명한 사례”라며 “4분기에도 호실적을 이어가며 연간 흑자를 확실히 굳히는 한편, 글로벌 진출을 본격화해 의료 AI 분야를 선도하는 기업으로 도약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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