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 투병' 박미선, 선우용여 만났다…"파주 와서 고기 사주고 눈물 흘린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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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방암으로 투병 중인 박미선이 '순풍 엄마' 선우용여와 만났다.
유방암 투병 중인 박미선도 건강한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이런 가운데 8월에는 박미선이 유방암 초기 진단을 받고 치료 중이라는 소식이 전해졌고, 당시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는 "개인 의료 정보로 정확한 확인은 어려우나 건강상의 이유로 휴식기를 갖고 있다"라고 입장을 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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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유방암으로 투병 중인 박미선이 '순풍 엄마' 선우용여와 만났다.
14일 박미선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밥 사주신다고 멀리 파주까지 오셔서 고기 사주고 가신 엄마, 늘 내 생각하면 그렇게 눈물이 나시나 봐요"라며 "오래오래 건강하세요, '순풍산부인과' 모녀지간 번개 모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박미선과 선우용여가 나란히 어깨를 맞대고 밝게 웃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유방암 투병 중인 박미선도 건강한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선우용여와 박미선은 지난 1998년부터 2000년까지 방송된 SBS 시트콤 '순풍산부인과'에 모녀 사이로 출연하며 인연을 이어오고 있다.
한편 박미선은 지난 2월부터 건강상의 이유로 활동을 중단하고 휴식을 취하는 중이다. 이런 가운데 8월에는 박미선이 유방암 초기 진단을 받고 치료 중이라는 소식이 전해졌고, 당시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는 "개인 의료 정보로 정확한 확인은 어려우나 건강상의 이유로 휴식기를 갖고 있다"라고 입장을 전한 바 있다. 이후 이번 달 12일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서 유방암 투병 중 근황을 전했다.
breeze52@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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